크라이스트처치 '위험한' 뺑소니범, 경찰에 체포돼

크라이스트처치 '위험한' 뺑소니범, 경찰에 체포돼

0 개 2,103 노영례기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지난 8월 7일 경찰을 피해 달아나다 46세의 보행자를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후, 도망친 리암 스트릭랜드가 체포되었다.

 

캔터베리 지방 경찰분대에서는 무장 경찰이 뺑소니범으로 공개 수배되었던 블랙 파워 갱단의 일원인 리암 스트릭랜드가 금요일 밤에 체포했다고 밝혔다. 

 

길을 걷다가 뺑소니차에 치여 숨진 딘 아미스의 가족은 범인이 체포된 것이 다행이지만, 정의를 위한 전투가 이제 막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은 리암 스트릭랜드를 포함한 위험한 도망자들을 찾기 위해 대대적인 작전을 벌였고, 43개의 건물을 수색해 20명의 다른 범죄자들을 체포했다.

 

리암 스트릭랜드를 찾기까지 지역 전체 경찰은 무장을 명령받았고, 그가 체포된 후 경찰의 무장 명령은 해제되었다.

 

리암 스트릭랜드를 찾기 위해 수색할 때 경찰은 최소 6정의 총기를 발견해 압수했다.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 범죄학 교수 사라 모노드 드 프로이드빌 박사는 도주자들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핸드폰이나 소셜 미디어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시민 감시의 눈을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도주자들을 체포하기 위해 체계적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험한 도주자들 중 2008년의 헌트 빌리로 알려진 윌리엄 알렉산더 스튜어트는 100일 동안 경찰을 피해 숨어다니며 30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혔다.

 

1960년대 초에는 조지 와일더라는 도주자가 오클랜드의 마운트 이든 감옥을 탈출해 172일 동안 도망다녔다. 그는 경찰을 피해 숨어다니며 40건의 도난을 저지르고, 2,600km를 이동했다.  

 

256bd6600bca14278a53303711e710a0_1565991575_1142.png
▲체포된 뺑소니범 리암 스트릭랜드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655 | 10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591 | 10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708 | 11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14 | 11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685 | 11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23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77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53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5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170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09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56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56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03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6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97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14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28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53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32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20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4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4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4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