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베이 소시지 공장 작업자 중상, 벌금 20만여 달러 판결

혹스베이 소시지 공장 작업자 중상, 벌금 20만여 달러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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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혹스베이의 한 소시지 케이징 공장에게 작업자가 기계에 손이 걸려 심각한 수준의 중상을 입은 것에 대하여 20만 달러가 넘는 벌금이 판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헤이스팅스 지방 법원은 지난 해 7월 작업자의 왼팔이 케이징 기계에 끼면서 20분 동안 작업이 정지되었고, 작업자의 왼손이 심하게 부상을 입은 사고가 있었던 NZCC Limited에게 이와 같이 판결을 내렸다.

 

NZCC 회사는 소시지 케이징 공급 업체로, 이 사고에 대하여 21만 달러의 벌금과 2만 8천 달러를 작업자에게 보상 지불하도록 판결이 내려졌다.

 

WorkSafe의 인스펙터는 이와 비슷한 사고가 2년 전에 있었으며, 이 회사에는 한 명의 엔지니어가 근무중이지만, 문제가 된 기계에 대하여는 안전 지식이 없으며, 이러한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이 계속되어 왔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NZCC 회사가 절대적으로 관련 기계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작업 안전에 대한 조치가 없이 작업이 계속될 경우 불필요한 안전 사고가 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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