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 훈련생에게 작업 시킨 전기업체 대표에게 벌금형 선고

무자격 훈련생에게 작업 시킨 전기업체 대표에게 벌금형 선고

0 개 2,235 서현

자격이 없는 훈련생에게 작업을 맡겼던 전기업체 주인에게 벌금이 선고됐다. 

 

8월 9일(금) 경제혁신고용부(Minister of Business, Innovation and Employment, MBIE)에 따르면, 최근 웰링턴 지방법원에서 전기공사 업체인 'LED R US'의 디라즈 곡나(Dhiraj Gogna) 대표에게 1만800달러의 벌금과 함께 법정 비용을 부담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해당 업체 대표는 지난 2017년에 한 작업장에 나타났다가 훈련생(trainee)과 견습생(apprentice) 한 사람씩만 남겨 공사를 계속하게 한 후 현장을 떠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공사를 벌어지던 집의 주인들은 온라인을 통해 이들이 정식 자격이 없으며 제한된 작업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문제를 제기했다.  

 

민원을 제기한 2명의 집주인들은 당시 쿠폰 사이트인 '그루폰(Groupon)'에서 '자격이 있는 전기기사가 8시간 동안 작업(eight hours of labour by a qualified electrician)'하는 쿠폰을 구입했던 상황이었다. 

 

관련 법령인 'Prescribed Electrical Work(PEW)'에 따르면 훈련생이나 견습생들은 제대로 된 면허를 가진 기사의 감독 하에서만 제한적으로 전기작업을 할 수 있다. 

 

한 전기기사는 이는 대단히 무책임한 짓이었다고 지적하고, 자격을 갖춘 전기기사는 안전하고 정확하게 작업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면서 부정확한 전기 작업은 뉴질랜드인들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따라 전기작업을 맡기려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자격증을 보여줄 것을 요구하거나 또는 온라인으로 자격 유무를 필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3 | 5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21 | 16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5 | 17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46 | 17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20 | 17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96 | 17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86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2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0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9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44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6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5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33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12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10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41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1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76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62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38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41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3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