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차이 부부, 파트너십 비자 거절당한 부인

34살 차이 부부, 파트너십 비자 거절당한 부인

0 개 5,493 노영례기자

34살 차이가 나는 부부가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살고 있으며, 부인의 파트너십 비자를 신청했으나 거부당했다. 

 

68세의 웨인 그린우드 씨는 지난달 필리핀에서 34세의 여자 친구 리자 다이모스 씨와 결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결혼했다는 증거가 있어도 이민성은 진정한 파트너십으로 "장기적이고 독점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며 다이모스 씨의 파트너십 비자 신청을 거부했다.

 

그들은 결혼하기 전에 오클랜드에서 3년간 함께 살았다.

 

워크 앤 인컴에서는 노령 연금 수령에 있어서 웨인 그린우드 씨가 결혼을 했기 때문에 독신자 연금 지급을 보류하고 있다. 만약 웨인 그린우드 씨가 연금을 타려면 파트너십 비자를 거부당한 아내를 포기해야 한다.

 

그린우드 씨는 더 젊었을 때 또 다른 두 명의 파트너십 비자를 후원했기 때문에, 이번 결혼으로 인한 파트너십 비자 신청에서는 이민 및 보호 재판소를 통해야 했다. 디아모스 씨의 비자 신청은 '특별한 상황'으로 판단되어 당시 크리스 파포이 이민성 부장관에게 회부되었으나, 비자 발급을 거절당했다.

 

오클랜드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그린우드씨는 마오리 토지 트러스트의 의장이며 4명의 성인 자녀들이 있다.

 

제약 학위를 지닌 디아모스 씨는 자신이 사는 민다나오섬에는 ISIS가 있으며, 일부 지역은 안전하지 못한 관계로 남편이 그 곳에서 그녀와 함께 살기에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서로가 진정으로 사랑하며 남은 인생을 함께 보내고 싶다며 두 사람이 3년 동안 서로를 제대로 알게 되는 시간을 가진 후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 부부의 변호사 잭 탐은 새로운 이민국 포토 윌리엄스 장관에게 개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회 개발부는 두 사람의 특정 상황과 복잡성을 높이 평가하고 사회 보장법에 따라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회 개발부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을 했지만, 디아모스 씨가 뉴질랜드 영주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배우자 노령 연금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린우드 씨는 결혼을 했기 때문에 독신자 노령 연금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f2b60cc6dbc63bf394a993e072c74cdc_1565230171_7177.jpg
▲지난 4월 필리핀에서 결혼한 그린우드와 디아모스 부부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724 | 10시간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793 | 10시간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738 | 10시간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335 | 10시간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337 | 11시간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278 | 11시간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49 | 22시간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944 | 1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252 | 1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44 | 1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02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36 | 2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40 | 2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19 | 2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73 | 2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711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76 | 2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49 | 2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78 | 2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27 | 2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88 | 2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34 | 3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326 | 3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63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94 | 3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