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역사적인 건물,놀라운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고...

뉴질랜드의 역사적인 건물,놀라운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고...

0 개 2,546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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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누이에서는 8월 3일 토요일부터 "황가누이 문화 유산의 달"이 시작되었다. 이 행사를 주최한 황가누이 헤리티비 트러스트 멤버이자 시의원인 헬렌 크레이그 시의원은 뉴질랜드에서 역사적인 건물이 놀라운 속도로 사라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헬렌 크레이그 시의원은 황가누이가 1860년과 제 2차 세계 대전 사이에 경제적으로 강한 지역이었고, 이 도시는 에드워드와 빅토리아 시대의 건물 중 손상되지 않은 온전한 건물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1860년부터 1960년대까지 매년 건물 하나씩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헬렌 시의원은 뉴질랜드에서 역사적인 건물이 엄청난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며, 뉴질랜드에서의 역사적인 건물은 영국이나 호주의 것과는 다른 보존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황가누이에서 역사적인 건물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것이 미래에 자랑거리가 될 수 있으며, 방문객도 역사적인 건물을 보기 위해 황가누이의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8월 3일 토요일부터 시작된 "황가누이 문화 유산의 달"은 6주간 계속되어 9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 기간동안 황가누이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 중 2곳이 100주년을 기념한다.

 

두 곳의 건물 중 Durie Hill Elevator의 경우는 이번 주말에 100주년을 맞고, Sarjeant Gallery는 오는 9월 7일 100주년을 맞는다.

 

헬렌 시의원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건물은 성 베드로 교회라며, 그 건물이 아주 오래된 목조 건물로 화려하며, 실내에 들어가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황가 누이 지역 문화 유산 트러스트 위원장인 존 비커씨는 황가누이에는 많은 벽돌 등으로 만든 유산적인 건물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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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황가누이 문화유산의 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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