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에도 등장하는 토종 펭귄 보호 프로그램 등장

지폐에도 등장하는 토종 펭귄 보호 프로그램 등장

0 개 1,626 서현

개체 수가 줄면서 멸종 위험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토종 펭귄을 보호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발표됐다. 

 

해당 펭귄은 일명 '호이호(hoiho)'라고도 불리는 '노란눈 펭귄(Yellow-eyed Penguin)'. 

 

이 펭귄은 개체 수가 적어 멸종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2018/2019년 번식 시즌에는 지난 1990년 이래 번식 개체 수가 가장 적어지면서 400여 마리가 전문가들로부터 치료를 받거나 재활을 해야만 했었다. 

 

이들 펭귄들이 예기치 못하게 죽어 나간 원인은 먹이 부족과 함께 '조류 말라리아(avian malaria)'가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는 이미 지난 2018년 예산에 22만달러를 배정해 보호 및 개체 수 늘리기에 나선 바 있다. 

 

이에 더해 유지니 세이지(Eugenie Sage) 환경부 장관은 8월 3일(토) 더니든에서, 노란눈 펭귄 보호 대책인 'Te Kaweka Takohaka mō te Hoiho/Yellow-eyed Penguin Recovery Strategy'를 추가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와 마오리 부족 지역 단체를 포함한 민간 단체들의 협조 속에 노란눈 펭귄의 보호 및 숫자 늘리기 프로그램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노란눈 펭귄은 뉴질랜드의 5달러 지폐에도 등장하는 토종 펭귄으로 다 자란 성체는 키가 65cm, 몸무게가 5kg에 달하는 중형 펭귄이다. 

 

주로 남섬의 남동부 해안과 스튜어트섬과 오클랜드 제도 등 뉴질랜드의 아남극 군도들에 서식하며 자연보존부(DOC) 추산으로는 전체적으로 1700여쌍만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565 | 7시간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634 | 7시간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581 | 7시간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269 | 7시간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283 | 8시간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217 | 8시간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15 | 19시간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911 | 1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237 | 1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39 | 1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890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30 | 2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24 | 2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69 | 2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698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74 | 2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48 | 2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77 | 2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24 | 2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85 | 2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32 | 3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319 | 3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62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89 | 3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