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에도 등장하는 토종 펭귄 보호 프로그램 등장

지폐에도 등장하는 토종 펭귄 보호 프로그램 등장

0 개 1,683 서현

개체 수가 줄면서 멸종 위험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토종 펭귄을 보호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발표됐다. 

 

해당 펭귄은 일명 '호이호(hoiho)'라고도 불리는 '노란눈 펭귄(Yellow-eyed Penguin)'. 

 

이 펭귄은 개체 수가 적어 멸종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2018/2019년 번식 시즌에는 지난 1990년 이래 번식 개체 수가 가장 적어지면서 400여 마리가 전문가들로부터 치료를 받거나 재활을 해야만 했었다. 

 

이들 펭귄들이 예기치 못하게 죽어 나간 원인은 먹이 부족과 함께 '조류 말라리아(avian malaria)'가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는 이미 지난 2018년 예산에 22만달러를 배정해 보호 및 개체 수 늘리기에 나선 바 있다. 

 

이에 더해 유지니 세이지(Eugenie Sage) 환경부 장관은 8월 3일(토) 더니든에서, 노란눈 펭귄 보호 대책인 'Te Kaweka Takohaka mō te Hoiho/Yellow-eyed Penguin Recovery Strategy'를 추가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와 마오리 부족 지역 단체를 포함한 민간 단체들의 협조 속에 노란눈 펭귄의 보호 및 숫자 늘리기 프로그램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노란눈 펭귄은 뉴질랜드의 5달러 지폐에도 등장하는 토종 펭귄으로 다 자란 성체는 키가 65cm, 몸무게가 5kg에 달하는 중형 펭귄이다. 

 

주로 남섬의 남동부 해안과 스튜어트섬과 오클랜드 제도 등 뉴질랜드의 아남극 군도들에 서식하며 자연보존부(DOC) 추산으로는 전체적으로 1700여쌍만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498 | 7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467 | 7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544 | 7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257 | 8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536 | 8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39 | 22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736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40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3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114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0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49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50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89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3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89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99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20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42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1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15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11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25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0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46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