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 지붕에서 떨어진 타이어 스파이크, 여러 차 바퀴 손상입혀

경찰차 지붕에서 떨어진 타이어 스파이크, 여러 차 바퀴 손상입혀

0 개 1,951 노영례기자

목요일 아침, 경찰차의 지붕에서 도로로 떨어진 타이어 스파이크로 인해 여러 차량의 차 바퀴가 손상을 입었다. 

 

카운티 마누카우 경찰은 경찰관들 중 한 명이 여분의 스파이크 세트를 경찰차 지붕에 올려두고 고정하지 않은 채 달리다가 도로에 떨어졌음을 확인했다.

 

문제의 타이어 스파이크는 파파쿠라의 레일웨이 로드 웨스트의 한 지점에 떨어져 여러 차량의 타이어에 구멍을 내었다. 

 

타이어 스파이크는 경찰이 도주 차량을 멈추게 하는 목적으로 쓰이는 것으로 도로에 타이어 스파이크가 설치되면 도주 차량의 바퀴에 구머을 내 차가 더이상 달릴 수 없게 된다.

 

테레사 스티븐스씨는 목요일 오전 10시 15분경 버스 정류장에서 도로의는 차량 몇대가 약간 휘청하는 느낌으로 무언가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목격했다. 그녀는 자세히 보다가 도로에 놓인 타이어 스파이크를 발견했고, 그것을 도로에서 떼어내어 인근 파파쿠라 경찰서로 가져갔다. 그러나, 처음에는 경찰서에서도 그 타이어 스파이크가 왜 도로에 놓여 있었는지를 모른다고 했고, 스티븐스씨가 그것을 놓고 돌아섰을 때 그녀의 뒤로 6~7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바퀴가 손상된 것에 화가난 채로 있는 것을 보았다.

 

경찰서에서는 실수를 인정하고 손상난 바퀴들을 고쳐주기로 약속했다. 또한, 비슷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적절한 절차를 거쳐 경찰관들과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5c9fdccdce5526065484c780b641df0b_1564639590_3489.png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37 | 3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772 | 14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11 | 14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880 | 14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79 | 14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27 | 14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66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0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67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7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19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1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0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0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21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92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03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2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31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66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2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44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29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7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7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