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혜택이 ‘ 로또’가 되는 건 끝내야 합니다”

“암치료 혜택이 ‘ 로또’가 되는 건 끝내야 합니다”

0 개 2,487 KoreaPost

42e82fb38436c3934ea9447cbd8901b7_1564556800_8623.gif
 

지난 주말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개최된  국민당 전당대회에서  사이먼 브리지스 대표는 국립암센터와  암치료 의약품 제공에 2억달러를 투입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암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사망 원인입니다. 암은 인종을 가리지 않으며 대부분의 뉴질랜드 인들은 암으로 고통받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암치료제를 공급하기 위한 자금 조성을 위해PHARMAC 4 년간 2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는 정책을 발표한 이유입니다.    치료제가 필요한 사람들은 약을 받을 있도록 것입니다.

 

뉴질랜드 전역의 환자들에게  나은 진단과 진료 기회, 높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 암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뉴질랜드인들이 치료를 위해  다른 나라를 찾아서는 안됩니다.  

뉴질랜드인들은 다른 나라에서는 정부가 제공하는 약을 구하기 위해 집담보 대출을 받거나 , Givealittle 헌금을 받거나 고액의  대출을 받고 있습니다. 

 

국립암센터는  예방과  검사 치료를 관장할 것입니다. 뉴질랜드는 연구 혁신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주자입니다. 그래서 센터는 연구를 촉진하여 미래에 암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있도록 것입니다.

 

암센터는 거주하는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치료를  보장합니다.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거대 도시의  사람들에 비해 의료서비스의 차별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암센터 설치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수준의 치료를 받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또한 암진단이 보다 빨라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는 웰링턴의 관료가 아닌 의료 전문가와 임상 전문가가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믿습니다. 국립 암센터는 그러한 일을 가능하게 것입니다.

 

정부는 올해 건강에 대한 투자가 사상 최대 규모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상 최대의  지역보건소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하에서는 대기 수술이 거의 없습니다. 38,000 명이 비용 때문에 GP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려하고 자비로운 정부가 되겠다는 정부는  생명을 구하는 약을 위해 PHARMAC 1% 예산을 증액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국민당 정부는 9 동안 PHARMAC 대한 투자를 연간 22000만달러 늘렸습니다. 이는 PHARMAC 제공하는 의약품으로 82만명이 혜택을 입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부는 PHARMAC 투입한 것보다  75 배나 많은 돈을  제일당 소속 지역장관인 쉐인 존스의 정치 비자금에 투자하여 제일당의 재선을 돕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우리는 유권자들로부터  끝없이 개인적이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듣습니다.

 트레이시 엘리엇과 남편 트로이는 3주마다 9,000달러가 들어가는 생명연장 약을 구입하기 위해  자신의 집을 팔아야만 합니다. 이들이 집을 팔아야만 구할 있는 의약품은 영국과 호주에서는 전액 정부기금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키위들이 치료를 위해 호주나 말레이시아로 가거나,  집을 팔거나 기부 사이트에 의존하고 있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정부는 무료 고등교육과 각종 자문위원회들, 제일당 비자금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쓰고 있습니다.

따뜻한 나눔, 즐거운 만남—‘2025 Korean Cup Charity Golf’…

댓글 0 | 조회 70 | 21분전
뉴질랜드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12명의… 더보기

퀸스타운 고가 부동산 시장, 외국인 투자자 문호 확대에 활기

댓글 0 | 조회 500 | 9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주, 2018년…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채용, AI가 기본 도구로 자리잡는다

댓글 0 | 조회 556 | 12시간전
2026년 뉴질랜드의 채용 과정에서 … 더보기

뉴질랜드, 30년 만에 최고 수준의 기업 신뢰도 기록

댓글 0 | 조회 397 | 12시간전
뉴질랜드의 기업 신뢰도가 30년 만에… 더보기

크리스마스, 불씨 관리 철저히…야외 화재 금지 지역 확대

댓글 0 | 조회 148 | 12시간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고온과 강풍이 지속…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Greengage Plum — 장 건강을 살리는 초록빛 열매

댓글 0 | 조회 324 | 12시간전
뉴질랜드에서는 사과나 키위만큼 널리 … 더보기

뉴질랜드, 2024년 식품 리콜 88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88 | 12시간전
뉴질랜드는 강력한 식품안전 시스템으로… 더보기

여행사 직원, 수십만 달러 사기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댓글 0 | 조회 517 | 12시간전
와이히 출신 29세 여성 전 여행사 …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99호 12월 23일 발행

댓글 0 | 조회 317 | 21시간전
오는 12월 23일 2025년도 마지… 더보기

북섬 북동부, 바닷가재 어획 5년간 전면 금지

댓글 0 | 조회 488 | 21시간전
정부에서는 북섬 북동부 상부 해안 지… 더보기

12월 19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0 | 21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COVID-19… 더보기

뉴질랜드 소매·건설·제조업, GDP 반등에 ‘조심스러운 낙관론’

댓글 0 | 조회 742 | 1일전
뉴질랜드의 소매, 건설, 제조업계가 … 더보기

저축금, 인플레이션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732 | 1일전
저축계좌의 이자율은 대부분 인플레이션… 더보기

[금요열전] 알란 맥더미드: 전기를 흐르게 한 플라스틱

댓글 0 | 조회 290 | 1일전
“위대한 발견은 거창한 질문이 아니라… 더보기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 소비’와 태평양 아동들의 물 부족 현실

댓글 0 | 조회 451 | 1일전
뉴질랜드에서 2025년은 가계와 자선… 더보기

“심장은 휴가를 가지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시즌 심장질환 주의보

댓글 0 | 조회 540 | 1일전
크리스마스는 풍성한 음식과 모임으로 … 더보기

12월 18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33 | 2일전
와이히 노스 광산 확장 승인, 204… 더보기

크리스마스 전날, 변화무쌍한 날씨…산간지역 눈 소식

댓글 0 | 조회 821 | 2일전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고 뉴질랜드 … 더보기

경찰, 불법 액상형 전자담배·마약·총기·고급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371 | 2일전
북섬 일대에서 마약 거래를 벌인 조직… 더보기

오클랜드 농장서 도주하다 진흙에 빠져 체포된 도둑

댓글 0 | 조회 1,232 | 2일전
서부 오클랜드 헨더슨 밸리에서 발생한… 더보기

2026년 경기 회복 기대감…금리 인하, 주택시장·소비 활성화 전망

댓글 0 | 조회 895 | 2일전
뉴질랜드 경제가 내년(2026년)부터… 더보기

뉴질랜드 경제, 3분기 1.1% 성장…회복 신호

댓글 0 | 조회 284 | 2일전
뉴질랜드 경제가 9월 분기에 1.1%… 더보기

금리 인하로 뉴질랜드 가계심리 회복…RBNZ, OCR 장기 유지 신호

댓글 0 | 조회 437 | 2일전
2025년을 마무리하는 뉴질랜드 가계… 더보기

ASB·BNZ, 일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762 | 2일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들이 고정금리 주택… 더보기

노동당, 최신 여론조사서 국민당에 8%p 앞서

댓글 0 | 조회 533 | 2일전
최신 더포스트/프레시워터 전략 여론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