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여전히 수요가 공급 초과, 임대비도 최고 수준 유지"

임대주택 "여전히 수요가 공급 초과, 임대비도 최고 수준 유지"

0 개 2,543 서현

전국적으로 임대주택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거래 사이트인 '트레이드미(Trade Me)'의 주택 임대 관계자는, 지난 6월에 전국적으로 주택 임대에 대한 문의가 전년에 비해 20%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추세 속에 현재 전국의 '주택임대료 중간값(national median rent)'은 주당 500달러 이상으로 세달 연속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한편 지난 6월에 주택 임대 문의는 늘어난 반면 공급은 그 전해 6월보다 7%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전히 높은  집값으로 인해 현재까지 주택을 임대해 살고 있는 이들이 주택 구입 자금을 더 모을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임대주택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새로 집을 얻거나 옮기려는 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임대주택을 붙잡기 위한 이들 간의 경쟁 역시 치열한 상황이다. 

 

트레이드미에 따르면 지난 6월에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이 전년에 비해 문의가 47% 늘어난 것을 비롯해 사우스랜드 45%, 마나와투/팡가누이(Manawatu/Whanganui)가 33%, 그리고 캔터베리가 32%가 증가해 이들 지역이 특히 주택 임대가 어려운 곳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드미 관계자는 통상 임대주택 수요와 공급의 차이로 인한 가격은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바,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지면 조만간 임대비 인상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199 | 53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137 | 1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229 | 2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133 | 2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147 | 2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183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71 | 14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31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65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65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05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07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18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7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05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9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1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61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47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7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4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3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