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중앙 분리대 설치, 느린 진행 비난-'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도로 중앙 분리대 설치, 느린 진행 비난-'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0 개 2,815 노영례기자

정부는 교통 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위험한 도로에 중앙 분리대를 2021년까지 198km 설치할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지난해까지 단지 16km만 공사를 마쳤다.

 

라디오 뉴질랜드에서는 정부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870km를 업그레이드하는데 14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도로 중앙 분리대는 정면 충돌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47% 줄인다는 조사가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고속도로의 5%에만 중앙 분리대가 설치되어 있다.

 

말콜름 바넷씨의 18살된 의붓딸 크리스탈은 지난 2005년 실버스트림과 어퍼 헛 사이의 2번 고속도로에서 정면 충돌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가족들은 사고가 난 도로에 중앙 분리대가 설치되어 있었다면 크리스탈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다고 확신하였다. 검시관의 보고서도 가족들의 주장을 뒷받침해 도로 중앙에 방벽을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바넷씨는 4년 반 동안 지방 의회와 교통 기관과의 싸움을 한 끝에서야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었으며, 크리스탈이 사망한지 6년 후에 3.5km의 중앙 분리대가 설치되었다. 7년 동안 해당 도로에서는 교통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중앙 분리대 설치 후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교통부 부장관은 위험한 도로를 중심으로 '198km 중앙 분리대 설치 계획' 속에서 매년 66km의 새로운 중앙 분리대가 완료되어 진행이 다소 느렸지만, 현재는 도로 안전 프로젝트 승인 절차가 빨라졌다고 말했다. 

 

e42b1766682ded603787ed02c74e3372_1561931266_7409.png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24 | 8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36 | 19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76 | 19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63 | 19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31 | 19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15 | 19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91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3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2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0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53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9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8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40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1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17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4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3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83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2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65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1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46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6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