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선관위원을 빨리 다시 뽑자"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자들의 협의

"우선 선관위원을 빨리 다시 뽑자"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자들의 협의

0 개 6,398 노영례기자

"우선 선관 위원을 빨리 다시 뽑자" 

 

-김우식 선관위원장 : "일단 지금 필요한 것은 선관위원을 7명 뽑아야 됩니다....중략..."

 

김우식 선관위원장은 선관위원 기준 나이 60세 이상이고 키 170cm 이상인 기본 체격 이상의 남성, 여성의 경우는 50세 이상인 사람으로 선관위원으로의 자격에 적합한 사람을 추천하면 검토 후에 새로운 선관 위원을 뽑겠다고 말했다.

 

5월 25일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자 공약 설명회가 끝난 후, 김우식 선관위원장과 조요섭 후보, 변경숙 후보는 한인회장 사무실에서 이미 공지된 선거일인 6월 1일 투표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했다.

 

1번 조요섭 후보는 교민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이미 공지된 선거일에 투표를 진행하기 위해 후보자들과 김우식 선관위원장이 함께 협력해 현재의 상황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모색해보자는 제안을 했다.

 

2번 변경숙 후보는 김우식 선관위원장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며, 가능하면 한달 후로 선거일을 다시 잡았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다.

 

두 후보는 서로 다른 입장으로 출발했으나, 논의를 통해 우선 양 후보측에서는 선거 캠프에 속하지 않았고 선관위원장이 제시하는 조건을 충족하며, 본인이 스스로 선관위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 선거의 중립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천자 명단을 선관위원장에게 보내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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