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택 대기자 명단,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

정부 주택 대기자 명단,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

0 개 2,152 노영례기자

정부 주택 대기자 명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해 주택 위기가 완화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에서는 비상 주택 보조금으로 수백만 달러를 계속 지출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정부 주택 대기자 증가세가 지난 분기에는 3% 상승에 거쳐 2년 만에 가장 느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정부 주택 대기자는 11,067명이며, 지난해 12월에는 10,712명이 대기자 명단에 있었다.

 

화요일에 발표된 공공 주택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정부주택 대기자수는 7,890명이었고 1년 만에 40%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택부 필 트와이포드 장관은 주택 위기 속에서 정부 주택 대기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지만, 현재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긴급주택 보조금을 필요로 하는 가족이 기록적으로 많아졌지만, 이러한 보조금은 한번에 최대 7일 동안 호텔과 같은 장소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긴급주택 보조금 배정은 지난해 12월 분기에 비해 9% 증가했으며, 총 17,264건으로 총 2천 3백 10만 달러가 지급되었다.

 

지난해 마지막 분기에는 2,697채의 단기 주택 공급이 있었고, 12월에는 28채가 추가되었다.

 

정부주택의 가장 큰 수요 증가를 보인 지역은 와이카토, 센트럴, 캔터베리, 노스랜드 및 베이 오브 플렌티였다.

 

정부는 지난해 마지막 분기에 7억 1720만 달러를 주택 지원에 썼다. 이 비용은 숙소 보충에서부터 비상 주택 보조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다.

 

이번 분기 동안 1,431명이 정부 주택에 입주해 대기자 명단이 19 % 감소했다.

 

사람들이 정부 주택에 입주하며 기다리는 시간이 지난해 12월 분기보다 평균 9일이 더 걸려 107일이 소요되고 있다. 정부 주택에서 다른 공공주택으로 옮기고 싶어하는 사람은 2,407명이며, 전국적으로 공공 주택은 68,280채가 있으며 1,261채의 빈 주택이 있다.

 

cc94659dc2a4680690738ada5355f4ce_1558477910_9502.jpg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546 | 8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497 | 8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589 | 8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278 | 8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585 | 8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58 | 23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75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46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4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127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05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52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50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94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4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93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02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21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46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1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24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13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29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2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47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