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 베이 주택 위기, 올 겨울 모텔에 400명 넘는 어린이 살기 시작

혹스 베이 주택 위기, 올 겨울 모텔에 400명 넘는 어린이 살기 시작

0 개 1,658 노영례기자

혹스 베이에 있는 모텔의 3분의 2는 계절 원예 종사자와 노숙자를 위한 정부 긴급 숙박 시설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헤스팅스 지역 카운실 최고 책임자 나이젤 비클씨가 말했다. 

 

네이피어와 헤이스팅스(Hastings)에는 615명의 사람들이 정부 주택 대기자 명단에 올랐고, 현재 1,800채의 주택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젤 비클씨는 혹스 베이에서는 이번 겨울 약 440명의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일상생활하기에 적합치 않은 모텔에서 지낼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가족들은 모텔 숙박 시설에서 1년 이상 살고 있다.

 

혹스 베이(Hawke 's Bay)는 방문객이 많이 찾는 경제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일부 가족은 거주하던 모텔을 옮겼고, 이로 인해 어린이들이 지역 사회, 학교 및 보건 의료 서비스와의 연계를 잃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나이젤 비클씨는 말했다.

 

그는 TVNZ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이 지역에 머물 태평양에서 오는 계절 노동자 수에 대해 5년 정도의 확신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되면 고용주는 집없는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주택을 마련하는 등 특별한 목적의 숙소에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나이젤씨는 주장한다.

 

현재 혹스 베이에는 4,500명의 임시 근로자가 있고 그 중 1,000명은 특수 목적의 숙박 시설에 살고 있다. 

 

혹스 베이 지역은 인구 소득 대비 주택 가격과 임대료가 크게 증가했다고 나이젤씨는 전하며 겨울 동안 차 안에서 살거나 집없는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8년 마지막 분기에 네이피어와 헤이스팅스에서는 정부 주택 대기자 명단에 615명이 기다리고 있고, 1,800채의 주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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