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스피드 카메라로 적발된 벌금 액수, 2013년도의 20배

지난해 스피드 카메라로 적발된 벌금 액수, 2013년도의 2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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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지난 해 스피드 카메라에 의하여 발급된 벌금 액수는 2017년에 비하여 세 배나 많았으며, 2013년도에 비하여는 스무 배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벌금 통지가 늘어난 것은 경찰이 직접 발급한 과속 통지서보다 스피드 카메라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피드 카메라에 의한 과속 통지는 전체 건수 61만 2천 건의 절반 이상으로, 이 중 35만 2천건은 밴에 설치되어 도로변에 세워진 이동식 스피드 카메라에 의한 것이며, 경찰이 직접 발급한 과속 통지는 22만 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피드 카메라에 의한 벌금은 모두 5천 4백 8십 만 달러에 이르며, 그 전년도보다 4천만 달러가 늘어난 것으로 비교되었다.

 

왕가레이에서의 한 스피드 카메라는 12개월 동안 4백 8십만 달러 벌금의 과속 단속을 한 것으로 최고 기록을 보였다.

 

경찰은 이에 대한 인터뷰를 거부하며, 단지 이 달 들어 지난 십 일 동안 스물 여덟 명의 목숨이 교통사고로 희생되었으며, 도로 안전을 위하여 운전자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성명문을 전했다.

 

금년들어 지난주까지 모두 114명이 교통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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