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이용한 국내 여행, 가급적 줄이자는 운동 시작돼

비행기 이용한 국내 여행, 가급적 줄이자는 운동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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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비행기를 이용하여 국내 여행을 하는 것을 가급적 삼가도록 하는 운동이 시작되고 있다. 

 

매일 매일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환경보호를 위하여 비행기 이용을 줄이고 대중 교통 또는 승용차로 이동하도록 하는 운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의 숀 헨디 물리학 교수는 자신은 학술 컨퍼런스 등으로 평균 키위들보다 세 배 정도 여행이 더 많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그만큼 더 많이 하였다고 전하며 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헨디 교수는 남섬으로부터 자신의 집이 있는 웰링턴까지 훼리와 버스를 이용한 여행을 다큐멘타리로 영상에 담으며, 시간적으로 하루가 걸렸지만, 탄소 배출량은 확실하게 적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에서 웰링턴 사이의 496Km를 비행기로 여행한다면 150Kg의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지만, 중형 승용차로 이동하면 1/3정도를 줄일 수 있으며, 버스나 기차 또는 전기차를 이용한다면 55Kg 이하로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통계청의 자료에서 뉴질랜드 사람들은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3백만 번의 항공기를 이용하였으며, 이 중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한 사람은 63만 9천 Km를 타 지구를 열 다섯 바퀴나 돌은 것과 같은 거리를 날아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 뉴질랜드와 제트스타 항공가는 승객들의 항공권에 소액이지만 탄소 배출에 대한 비용을 부과하고 있으며, 항공기 개발 또는 제조업체들도 엔진의 효율을 높이는데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운동이 활성화된다면 국내의 가까운 거리를 항공기로 여행하는 것이 플라스틱 봉지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될 것으로 헨디 교수는 밝혔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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