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의 빗물 시스템에서 뱅어와 뱀장어 발견

웰링턴의 빗물 시스템에서 뱅어와 뱀장어 발견

0 개 3,724 노영례기자

카운실의 프로젝트에서 과학자들은 웰링턴의 한 공원 아래 빗물 시스템에서 뱅어와 뱀장어를 발견했다.  

 

웰링턴 카운실의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담수 과학자 이반 해리슨씨는 오늘날 웰링턴 냇물의 95%는 파이프를 통해 도시 아래로 흐른다고 말했다.

 

그는 Lambton Quay나 The Terrace 주변의 거리를 걷고 있을 때, 발 아래에는 배수관을 통해 물이 흐르고 있고 그 곳에는 물고기가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반 해리슨 학자는 웰링턴 카운실에서 파이프를 통해 흐르는 시내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팀의 일원이다.

 

그는 이번에 하는 연구 이외에 뉴질랜드에서 파이프 속을 흐르는 물에 사는 생물이 무엇인지에 대한 다른 연구가 없었다며, 전 세계적으로도 최소한의 연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aupuia Reserve유역에서는 빗물이 파이프를 통해 Miramar Park 아래로 흐르고 그 물은 1.8km 떨어진 Evans Bay로 이어진다.

 

이반 해리슨 학자는 뱅어나 뱀장어 등이 개울 지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험한 여행일 것임에 틀림없다며, 그들이 어떻게 올라가고 있는 것인지 항상 궁금했다고 말했다.

 

배수관을 검사하는 팀은 좁은 공간 훈련을 받아 현장에 투입되었고, 일부 구역에서는 배수관 속에서 허리가 구부러진 채로 걸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태학자인 알렉스 제임스씨는 이러한 조사 과정은 약 1시간 30분 가량 배수관 안을 거슬러 올라가는 불편함이 있지만, 고통의 가치는 있다고 말했다.

 

조사된 200미터 이상의 공간에서 뱅어와 15마리의 뱀장어, 곤충 20마리, 달팽이 등의 무척추 동물들이 발견되었다.

 

알렉스 제임스 생태학자는 뱅어의 발견은 민물 배수관이 생태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의 두 번째 목적은 어떻게 파이프를 변경하여 토종 물고기들이 쉽게 헤엄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웰링턴 카운실과의 협의에서 뱅어가 개울을 따라 올라갈 때 파이프에 닿는 것을 방지하는 것, 파이프에 자연물을 추가하여 환경을 개선하는 것, 물고기가 이동 중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대형 뱀장어를 위해 파이프의 수위를 향상시키는 것 등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반 해리슨 학자는 우수 파이프 시스템에서 더 많은 토착 종의 발견을 함으로써 왜? 사람들이 빗물 배수관에 유독한 액체를 절대로 내보내지 않아야 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9ed73b583f25579653d00f640fe66e29_1554588827_9362.png
▲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1 | 10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54 | 21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03 | 21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83 | 22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51 | 22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34 | 22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99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4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4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0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63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0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1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48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26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18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0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4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87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3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73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4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52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8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