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위협으로 제거될 나무에서 멸종 위기 박쥐 발견

안전 위협으로 제거될 나무에서 멸종 위기 박쥐 발견

0 개 2,136 노영례기자

와이카토 보호 구역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제거될 계획이었던 나무에서 희귀한 박쥐가 발견되었다. 

 

와이카토 지역 카운실에서는 멸종 위기에 놓인 긴 꼬리 박쥐가 카마헤레 보호구역(Tamahere Reserve)의 제거될 소나무에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카운실에서는 가능한한 시민들의 안전에 위험한 소나무 가지를 자르는 등 작업을 하려고 했지만, 멸종 위기의 박쥐 발견으로 인해 카마헤레 보호구역과 Tauwhare Road를 일시 폐쇄했다고 알렸다.

 

와이카토 지역 카운실의 담당 부서에서는 멸종 위기의 박쥐에게 해를 입히지 않고 나무를 제거하기 위해 보호국 DOC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운실에서는 보호 구역 내에서의 멸종 위기종들을 그대로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존국이 제시하는 조건 하에서 다음 달에 작업이 수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831d8e5c48763171e2dfd84626ef8a63_1553999349_5239.png
 

831d8e5c48763171e2dfd84626ef8a63_1553999134_4447.png
 

 뉴질랜드긴꼬리박쥐 또는 긴꼬리아랫볏박쥐(Chalinolobus tuberculata)는 애기박쥐과에 속하는 박쥐의 일종이다. 뉴질랜드의 토착종이지만, 오스트레일리아 및 그밖의 지역에 서식하는 다른 아랫볏박쥐류와 연관이 있다.


뉴질랜드아랫볏박쥐의 반향정위 신호는 일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비교적 낮은 주파수로 이루어져 있다. 시간당 60킬로미터를 비행할 수 있으며 아주 넓은 서식 영역(100km²)을 갖고 있다. 비행하는 식충성 동물로 주로 숲 가장자리를 따라서 나방과 각다귀, 모기, 딱정벌레 등과 같은 작은 곤충을 먹는다. 몸무게는 8~12g이다.


암컷은 여름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고 어릴때 홀로 키우지만, 다른 암컷들과 최대 120마리까지 모여서 모계 집단을 형성한다. 이 집단은 거의 매일 새로운 나무를 찾아 이동하며, 더 작은 무리로 나뉘거나 더 큰 무리를 다시 형성하기도 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석회암 동굴도 이용되지만 먹이를 찾는 기간 사이의 밤에 주로 머무르는 장소로 쓰인다. 

-출처: Wikipedia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29 | 8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38 | 19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91 | 19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64 | 19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34 | 19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17 | 19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92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3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2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0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53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9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8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42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1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17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47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3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83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2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65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1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47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6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