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하버와 해변, 쓰레기와 플라스틱 용기 버리지 못하도록 요청

오클랜드 하버와 해변, 쓰레기와 플라스틱 용기 버리지 못하도록 요청

0 개 1,850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하버와 해변에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쓰레기와 플라스틱 용기를 버리지 못하도록 보다 강력한 조치를 정부에게 요청하고 있다.

 

Watercare Harbour Clean Up Trust는 매일 바다로부터 랑이토토 섬이나 오클랜드 주위의 해변으로 밀려오는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으며, 2002년 이후 6천 5백만 톤의 쓰레기들을 수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의 관계자는 자신들이 쓰레기를 버렸을 때에는 모르지만, 나중에 이 쓰레기들이 쌓여 바다를 통하여 해변으로 몰려 왔을 때에는 그 심각성에 놀라게 된다고 말하며,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행위에 대하여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그는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에 대한 벌금을 인상하거나,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업체들에게 더 많은 분담금을 내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그의 요청에 따라 하루를 이 단체와 함께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였으며, 단순히 벌금을 올리는 방안보다는 카운실에 보다 많은 행정권을 부여하여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고프 시장은 호주에서 음료용 플라스틱 용기를 모으는 장소를 제공하여 재활용율이 80%에 이르고 있다고 밝히며, 뉴질랜드에서도 재활용율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해가는 KCR방송,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큰 힘으로 거듭납니다. 

 후원 계좌 02-1241-0501134-05   문의 이메일 nzkcr@hotmail.com

 

ac881c5dc2c89f14dd17fb53726ae567_1550436821_9833.png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454 | 6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436 | 7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506 | 7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243 | 7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499 | 7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13 | 21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72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37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24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097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99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48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47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83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3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85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97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38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0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09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08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23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08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44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