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관광객 가족, 추방 통지 받아

무례한 관광객 가족, 추방 통지 받아

0 개 5,910 노영례기자

해밀턴의 버거킹에서 문제를 일으킨 관광객 가족이 이민성으로부터 추방 통지를 받았다. 

 

a0aeb7b9499a73a67be3001213ad93b2_1547531147_3492.png
  

이름을 밝히기 원치 않는 해밀턴 소재 버거킹의 매니저는 그 가족이 매장 안에서 다른 고객과 문제를 일으키는 등 소란을 피워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여섯 명의 경찰과 두 명의 제복을 입은 이민성 직원이 오후 3시 직전에 테 라파 로드와 와이레레 드라이브 모퉁이에 있는 버커킹 매장에 출동했다. 

 

문제를 일으킨 관광객 가족은 화요일 오전 이른 시간부터 긴 시간 동안 버거킹 매장 안에 머물렀고, 오후에 다시 되돌아갔다.

 

버거킹의 한 고객은 자신이 오후 2시경에 매장을 방문했을 때 그 가족이 매장 외부의 큰 콘크리트 테이블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들은 약간 협박을 하며 앞쪽에 앉아 있다가 경찰이 도착했을 때 그 자리를 벗어나기 시작했다며, 자신이 생각하기에 그들은 뉴질랜드에 와서 불쾌하고 말썽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였다면 그런 사람들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관광객 가족이 오클랜드의 타카푸나 비치에 머물며 해변에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그것을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폭행하겠다고 위협했던 그룹과 동일인지는 아직 확인이 안된다.

 

12명 정도의 어린아이들이 포함된 그룹이 타카푸나 비치에 머물며 맥주상자, 병, 아기 물티슈 등등의 쓰레기를 해변에 버리자 28세의 지역 주민인 크리스타씨는 그것을 촬영하고 그들에게 접근했다. 

 

a0aeb7b9499a73a67be3001213ad93b2_1547531093_3148.png
  

그녀는 단지 쓰레기를 줍지 않고 떠나지 말라고 말하려고 했을 뿐인데 일행 중 어린 소년이 그녀에게 "'I'll knock your brains out'"라고 말하며 협박했다. 그녀는 그 영상과 내용을 페이스북에 게재했고 이틀 전 뉴질랜드 언론에서는 그것을 보도했다.

 

   

또한 그 그룹은 오클랜드의 호텔과 카페에서 음식을 던진 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등 호전적으로 행동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 그룹은 오클랜드 이비스 호텔에서 3박을 한 후 월요일에 체크아웃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을 밝히기 원치 않는 한 목격자는 호텔에서 일행 중 한명이 아침 식사를 하고 있을 때, 묵고 있는 객실 번호를 묻는 직원의 말을 무시했다고 말했다. 그 남성은 객실 번호 말하는 것을 거부하고 먹고 있던 토스트를 바닥에 내핑개치는 등 무례하게 행동했다고 전했다.

 

호텔과 인접한 카페인 The Coffee Club에서 그 그룹이 토요일 오전 10시에 아침 식사를 주문한 후 돈을 지불하고 아침을 먹고 떠났다. 그러나, 두 여성이 돌아와 환불을 요구했다고 카페 직원은 말했다. 그 여성들은 구운 콩, 소시지, 토스트 등 음식이 차가왔기 때문에 환불해달라고 했으며, 그들은 싸울 준비가 된 것처럼 무례하게 행동했다고 직원은 덧붙였다. 이 직원은 그러한 유형의 행동을 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타우포 학교 화재 관련 10대 2명 방화 혐의 기소

댓글 0 | 조회 84 | 1시간전
타우포 경찰 앨런 험프리스(Alan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169 | 2시간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 더보기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268 | 2시간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239 | 3시간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294 | 3시간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35 | 12시간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086 | 24시간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173 | 1일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087 | 1일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494 | 1일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477 | 1일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57 | 1일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17 | 1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046 | 2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11 | 2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67 | 2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46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4 | 2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66 | 3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32 | 3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89 | 3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772 | 3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87 | 3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68 | 3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83 | 3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