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플리머스, 1년에 주차 위반 티켓 3만 건

뉴 플리머스, 1년에 주차 위반 티켓 3만 건

0 개 1,876 노영례기자

뉴플리머스는 뉴질랜드의 북섬의 서쪽에 위치하는 타라나키 지역의 항구도시이자 주요 도시로 인구는 4만 9천명이다. 지역 경제는 낙농업을 기초로 하고 석유 화학 공업도 중요시한다. 이 도시를 방문하는 사람은 주차 위반을 했을 때, 많은 벌금을 물 수도 있음을 미리 챙기는 것이 좋겠다. 

 

aa33f00d4bbed8fb09f62698e3129c3e_1546413232_2748.png
  

Stuff의 보도에 따르면, 뉴 플리머스의 주차 규칙을 무시하는 운전자들에게 하루에 총 $4,000의 벌금이 부과되고 있으며, 뉴 플리머스 지역 카운실은 연간 약 130만 상당의 주차 위반 벌금을 거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 플리머스에서는 운전자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1년에 302일을 주차비를 내야 하고, 1년에 약 3만 건의 주차 위반 티켓이 발부되고 있다. 이는 하루에 거의 100건 가까이 주차 위반 티켓이 발부되는 것이다.

 

그러나, 도시 중심의 주차장을 사용하는 운전자 수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18년 뉴 플리머스 CBD의 주차장을 41.2%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이는 카운실 목표인 85%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지난 2016/17년도에는 주차장 점유율이 55%였다.

 

카운실의 연례 보고서의 수치에 따르면, 뉴 플리머스 지역 카운실에서는 주차료로 35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고, 관리비는 230만 달러였다.

 

주차 위반 벌금과 주차료 수익은 CBD를 활성화시키고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 아메리카니발 등과 같은 행사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한 'See It in the City'프로젝트의 자금에 투입된다.

 

aa33f00d4bbed8fb09f62698e3129c3e_1546413394_3131.png
  

뉴 플리머스 카운실에서는 지난해 11월 28일 수요일에 무료 주차 공간을 줄이고 물건을 내리거나 싣는 배달 차량이 보다 쉽게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로딩 존 주차 구역을 늘이도록 변경한 바 있다.

  

매주 뉴 플리머스 지역 카운실에서는 다양한 주차 관련 문제에 대해 약 50건의 문의를 받는다. 

 

이 지역의 주차 위반 벌금은 'The Land Transport (Road User) Rule 2004'의 근거하고 있으며, 30분 미만의 시간 초과 주차 벌금은 $12이고 6시간 이상 초과 주차하는 벌금은 최대 $57가 부과된다.

 

주차하면 안되는 노란색 점선이 그어진 도로나 횡단 보도와 같은 곳에 불법 주차를 하게 되면 더 많은 벌금이 부과된다.

 

뉴 플리머스에서는 2012년 주차료를 낸 시간보다 더 초과해 주차하는 차량을 모니터잉하기 위해 120만 달러를 들여 주차 센서를 설치했다. 만약 초과 주차하는 차량이 있으면 주차 감시인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기계로 1년에 최대 30만 달러의 주차 위반 벌금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뉴 플리머스에서의 주차 위반 벌금을 살펴보면 초과시간 30분 미만은 $12, 30분~1시간은 $15, 1시간~2시간은 $21. 2시간~4시간은 $30, 4시간~6시간은 $42, 6시간 이상은 $57이다.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11 | 14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59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74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927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898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7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29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9 | 1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38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8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64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68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92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8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1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59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84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10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4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6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39 | 3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12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807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4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11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