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잘린 새끼 물개들 여럿 발견, 경찰과 DOC 함께 조사 중

머리 잘린 새끼 물개들 여럿 발견, 경찰과 DOC 함께 조사 중

0 개 2,345 서현

 

머리가 잘린 어린 물개들(fur seal pups)이 여러 마리 발견돼 자연보존부(DOC)와 경찰이 함께 조사에 나섰다.

 

DOC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의 뱅크스(Banks) 페닌슐라 남쪽에 있는 시너리 눅(Scenery Nook) 인근 바다에서 12 17()에 지역 관광업자에 의해 머리가 잘린 어린 물개 6마리가 바다에 떠있는 채 발견됐다.

 

조사에 나선 DOC 관계자는, 당시 인근에 물개 머리들은 없었다면서 아마도 물개들이 발견된 장소와는 떨어진 다른 곳에서 머리가 잘린 후 배에서 바다로 던져졌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죽은 물개들은 생후 11개월 정도 됐는데, 관계자는 이는 제대로 방어할 힘조차 없는 어린 물개들을 잔혹하게 죽인 범죄 행위이기 때문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또한 정확한 사인을 판명하고자 수거된 물개 사체 중 3마리를 부검을 위해 파머스턴 노스에 있는 매시(Massey)대학으로 보냈으며 나머지는 현장에 매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DOC는 지난주 후반 물개 사체가 발견된 주변 바다에서는 따뜻한 날씨를 즐기던 많은 보트들이 있었다면서, 그렇지만 당시 수상한 움직임이 있었던 보트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0800 HOT DOC(0800 362 468)를 통해 신고해주도록 당부했다.

 

국내에서 물개는 해양포유류 보호법(Marine Mammals Protection Act)에 따라 보호받는 동물로 만약 해치거나 부상을 입히고 또는 괴롭힐 경우에는 형사적으로 처벌받는다. (사진은 하늘에서 본 뱅크스 페닌슐라 전경)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24 | 8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36 | 19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76 | 19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63 | 19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31 | 19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15 | 19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91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3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2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0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53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9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8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40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1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17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4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3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83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2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65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1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46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6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