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성 3명 중 1명, 파트너의 폭력에 고통 받고 있어

뉴질랜드 여성 3명 중 1명, 파트너의 폭력에 고통 받고 있어

0 개 2,608 노영례기자

새로운 보고서에서 뉴질랜드에서 가정 폭력으로 인해 여성 3명 중 1명이 파트너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서는 가정 폭력은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게 되고,  아이들은 극단적인 스트레스로 감정 처리, 문제 해결 능력 관리 등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폭력 및 학대는 세대간 전파 가능성이 있다고 나타났다.

 

친밀한 파트너로부터 당하는 폭력은 "여성 살인 사건의 주요 원인"이며, 여성들이 경험하는 가장 일반적인 폭력 유형이다.

 

뉴질랜드 여성 3명 중 1명은 신체적 또는 성적으로 가까운 파트너로부터 폭력을 경험하며, 정서적 학대가 포함된다면 이 수치는 절반 이상으로 증가한다. 

 

조사에서 14%의 남성이 신체적 폭력을 경험했으며, 47.3%는 심리적인 폭력을 겪었다.

 

이 보고서는 학부모 지원 및 양질의 유아 보육 및 교육을 제공하라고 권고한다.

 

개인 아동과 가족을 위해 폭력과 관련된 사회적 규범을 점검하고, 경제적 불이익이 폭력으로 이어지지 못하게 하고, 폭력 예방 및 개입 인력을 늘리고, 숙련된 양육 및 양질의 유아 보호 및 교육, 그리고 필요한 경우에는 중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람비 박사는 뉴질랜드에서 가정 폭력은 중대한 사회 문제로 인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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