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에서 전처 칼로 찌른 남성, 13년 징역형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전처 칼로 찌른 남성, 13년 징역형

0 개 2,547 노영례기자

크라이스트처치 도심 거리에서 전처를 칼로 찔러 살해한 남성에게 13년형이 선고되었다. 

 

슈 프라사드씨는 자신을 떠난 아내 앞에서 자살을 계획했지만, 그녀가 새로운 남자 친구를 만나는 것을 알고 전처를 칼로 공격했다.

 

이 남성은 금요일 크라이스트처치 고등법원에서 그의 전처와 남자 친구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가석방 없는 13년 징역을 선고받았다.

 

판사는 결혼 생활이 끝났다는 것에 화가 난 것은 이해를 하지만, 전처를 숨지게 한 잔인한 공격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프라사드는 지난 11월, 28세의 요양원 직원인 전처 나이커를 죽이려고 공격한 혐의와 그녀의 새로운 파트너인 아스빈 사란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는 것을 시인했다.

 

사건 당시 프라사드의 전처는 요양원에서 막 근무를 마치고 나오던 중, 프라사드로부터 도망을 가다가 뒤에서 부엌칼로 잔인한 공격을 당했다.

 

이 공격은 두 사람이 부부싸움을 하고 5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자며 전처가 집을 떠난 뒤인 지난 9월 15일에 발생했다.

 

사건을 목격한 29세의 한 학생은 나이커가 위험을 느끼고 그녀의 차안으로 도망쳤으나 문이 얼른 열리지 않아 등뒤를 칼에 찔렸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80미터 떨어진 곳에서 사건 당시를 목격했고 나이커씨는 도와달라고 말했다고 기억했다. 사건 이후, 이 목격자는 밤에 잠을 잘 수 없다고 호소했다.

 

프라사드씨는 전처를 공격한 후 자살을 시도했다.

 

나이커는 세인트 존 구급차로 이동 중에 숨졌고, 그녀의 파트너도 5군데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관계가 파괴되어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들이 지원을 받을 필요가 있다며, 경찰, 여성 단체, 폭력 중지 서비스 등의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권장했다.

 

298d73ee1efed3c67d1fbb5c479d3250_1544158157_8655.jpg
▲크라이스트처치 법원에 출두한 프라사드

 

298d73ee1efed3c67d1fbb5c479d3250_1544158625_195.jpg
▲전남편이 프라사드에게 살해당한 나이커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96 | 12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80 | 23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34 | 23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12 | 23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71 | 24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64 | 24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07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5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9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1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72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4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5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51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32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0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5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8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90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80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9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58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30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