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 동부 “총기로 인한 사망자 비율 가장 높다”

북섬 동부 “총기로 인한 사망자 비율 가장 높다”

0 개 1,954 서현

인구를 감안할 때 자살이나 범죄로 인한 사망 사건에 총기가 관련됐던 비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호크스 베이와 기스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정보공개법(Official Information Act)’에 의해 밝혀져 국내 언론들에 보도됐다.

 

이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7년 사이 10년간 이 같은 유형의 사건 사고로 사망자가 모두 76명 발생했는데, 이 중 10명이 호크스 베이와 기스본 등 동부 경찰청 관할 지역(Eastern district)에서 나왔다.  

 

이 배경에는 이곳이 농촌 지역으로 총기 소유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주변 산악 지역에서의 사냥 활동이나 목장 관리 등에 총기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점도 있다.    

 

또한 노스랜드 지역은 같은 기간  동안 총기 범죄 발생 자체와 또한 총기로 인한 부상자 발생 비율이 가장 높았던 곳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클랜드는 인구를 감안했을 때에는 총기와 관련된 범죄와 사망자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웰링턴 역시 총기 관련 부상자 비율이 가장 낮았다.

 

한 경찰 관계자는, 국내 총기 관련 범죄가 아직은 미국 등 다른 국가들보다는 낮은 수준이라면서, 그러나 총기 관련 사건들이 실제 강황보다는 상당히 적게 보고되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했다.

 

경찰에 의해 실시된 한 조사에 따르면, 일선 경찰관들은 79일 동안 86건의 총기 사건을 처리했지만 그중 오직 5건만 보고되기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연간 3100여건의 총기 관련 사건이 벌어지며 이는 하루 평균 8건 이상이나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 정도 숫자 자체로도 이미 충분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에 국내에서 9건의 총기 사망사고가 발생했는데 이는 인구 100만명당 1.87명 수준으로 이웃 호주의 10, 캐나다의 5.4, 그리고 미국의 106명에 비해서는 아직까지는 낮은 수준이다.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38 | 2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761 | 13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697 | 13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853 | 13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68 | 14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07 | 14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65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79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65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7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11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1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0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0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19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8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03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24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31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64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1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42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28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6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6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