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차량 200kmh로 추격한 경찰, 위험한 운전으로 지적당해

도주 차량 200kmh로 추격한 경찰, 위험한 운전으로 지적당해

0 개 1,885 노영례기자

오클랜드에서 도주 차량을 추격한 경찰이 시속 200 km로 주행한 것이 위험하고 부당했다는 경찰 와치도그(Police Watchdog​)의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10월 23일 새벽 1시가 갓 넘은 시간에 시속 80km 제한속도 구간에서 133km로 달리던 차량이 목격되었다. 그 차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4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의 추격에 이 차량은 시속 160km 이상으로 도주하다 St Lukes Road에서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다 차량 통제를 하지 못하고 나무에 충돌해, 타고 있는 4명 중 두 명이 사망했고 나머지 두명은 중상을 입었다. 

 

나중에 도주차를 운전했던 운전자는 죽음을 초래한 위험한 운전을 한 혐의 등으로 투옥되어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사고가 발생하기 직전 1분 16초 동안 도주 차량을 추격하던 경찰은 시속 200km 가까운 속도로 주행했다.

 

IPCA(Independent Police Conduct Authority)에서는 이 사건을 조사한 결과, 위험한 운전으로 경찰이 추격해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지적하며 당시 운전을 한 경찰관을 형사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혐의를 검토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 

 

IPCA에서는 경찰이 처음 과속 차량을 발견하고 추격을 시작한 것은 적절했지만, 도주 차량이 멈추지 않을 것이 명백하다면 지나친 과속으로 추격을 할 것이 아니라 일단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IPCA에서는 경찰이 제한 속도의 2.5배가 되는 속도로 위험한 주행을 하는 것은 위험한 운전이라고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IPCA의 지적을 받아들였다.

 

5937238cde1c17645f91a9213faa0bf1_1541660425_2772.png
 

 

타우포 학교 화재 관련 10대 2명 방화 혐의 기소

댓글 0 | 조회 200 | 4시간전
타우포 경찰 앨런 험프리스(Alan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347 | 4시간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 더보기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463 | 5시간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378 | 5시간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477 | 5시간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53 | 15시간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125 | 1일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206 | 1일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121 | 1일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486 | 1일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58 | 1일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5 | 2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064 | 2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19 | 2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70 | 2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51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8 | 3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72 | 3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35 | 3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92 | 3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786 | 3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88 | 3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73 | 3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84 | 3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