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스쿨 버스 줄이자, 부모가 학생 등하교-불만 제기

오클랜드 스쿨 버스 줄이자, 부모가 학생 등하교-불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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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교통 당국이 학교에 배정된 스쿨 버스의 개수를 줄이고 학생들이 일반 교통 수단을 활용하도록 하는 정책을 실행한 뒤로 많은 부모님들이 버스 대신 직접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몇몇 오클랜드의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요구에 따라 오클랜드 전역 521개의 학교에 학교 버스 체계를 원래대로 돌려달라는 요구를 담은 편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편지 보내기를 기획한 학부모 페니터커는 AT가 버스 체계를 바꾸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욱 편리한 노선을 이용해 빠르게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는 등 많은 것이 개선됐지만, 학생들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버스 수도 많지 않은데다가 버스가 대부분 아이들의 등하교 시간에 꽉 차 있어 결국 부모들이 항상 픽업을 해야 하는 실정이다”라고 덧붙엿다.

 

새로운 버스 체계가 적용되고 난 후 학부모들을 상대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는  3400개의 매우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이에 오클랜드 교통 당국 관계자는 몇 주 이내에 다시 실행될 설문 조사에서 문제점을 타개할 방법이나 의견이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 교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교통 당국이 설문 조사와 피드백에서 얻은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에 다시 스쿨버스 체계를 재점검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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