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크라이스트처치 강, 복원 2년차 모니터링

오염된 크라이스트처치 강, 복원 2년차 모니터링

0 개 1,211 노영례기자

오염된 크라이스트처치 강줄기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보존 프로젝트의 2년차 모니터링이 이루어지고 있다. 

 

크라이스트 처치 바로 남쪽의 오염된 물줄기가 이번 주에 야생 동물 관찰을 위한 2차 모니터링을 가졌다.

 

스네이크 크릭 (Snake Creek) 복원 프로젝트는 주로 농장으로 구성된 1500 헥타르의 땅을 흐르는 실버 스트림(Silverstream) 유역 복원 작업의 일부이다. 

 

강 유역에서 높은 대장균 수치가 발견되었지만, 단일 출처를 밝힐 수 없어 카운실과 지역 사회가 이 지역의 모든 하천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 야생 생물 서식지 트러스트(Water Wildlife Habitat Trust) 프로젝트 관리자 에밀리씨는 물고기와 무척추 동물을 위해 스네이크 크릭에 풀과 돌출 식물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정기적으로 수로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그들이 한 일이 서식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는지를 확인한다.

 

에밀리씨는 매 분기마다 질산염, 인산염, 대장균 및 물의 흐름 같은 수질 화학을 측정하고, 그 다음 단계로 연례 모니터링을 하면서 좀더 심도있게 벌레와 물고기 등을 살펴본다고 밝혔다.

 

에밀리씨는 아직은 자료가 분석 중이지만, 올해는 민물 장어,민물 가재와 같은 원주민 종과 한 살짜리 송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피시 앤 게임(Fish and Game)의 스티브 테리씨는 스네이크 크릭은 복원 작업이 필요한 많은 하천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환경 캔터베리(Environment Canterbury)의 수석 생태 과학자인 던컨 그레이씨는 이제 겨우 두번째 모니터링 연도임에도 불구하고, 강의 물리적 변화가 놀랍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은 복원 전과 완전히 다른 수로라며, 그 변화가 무척추 동물과 물고기에 반영되는 방식이라며, 전체 강 유역의 공동 복원은 많은 면에서 거대한 실험이라고 말했다. 

 

출처: TVN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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