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음주운전 집중 단속 - 60명 중 한 명꼴 적발

[사회] 음주운전 집중 단속 - 60명 중 한 명꼴 적발

0 개 3,597 KoreaTimes


지난 주 말, 오클랜드 전역에서 실시 된 음주 운전 집중 단속 결과, 운전자 60명 중 한 명이 허용치를 초과한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6,200대 가량의 차량을 검문한 오클랜드 시 경찰은, 적발된 106명의 운전자 대부분의 음주량이 법적 허용치를 1.5배 이상 초과했으며, 이 들 다섯 명 중 한 명은 두 번 이상 적발된 상습 음주 운전자라고 전했다. 현재, 32명의 운전자가 혈액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최종 적발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클랜드 시 도로경찰 매니저 헤더 웰스 (Heather Wells)씨는 "음주 운전 캠페인은 별 효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의 법은 음주 운전을 줄이는데 억제력이 없다. 벌금을 높이고, 수감기간이나 교육 코스를 늘리는 등' 좀 더 엄격한 법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이번 단속에서 최고치를 기록한 음주 측정치는, 법정 허용량인 호흡 리터당 400mcg을 2.5배 넘어선 1,080mcg 이었으며, 평균 음주량은 600mcg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속에 앞서, 지난 주 전국 도로 경찰 총 본부장 데이빗 클리프 (David Cliff)지는 위크엔드 헤럴드지를 통해 음주 단속 기준이 되는 호흡/혈중 농도 허용치를 과감하게 낮춰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호흡 알콜 농도 허용치를 현행 '호흡 리터당 400mcg'에서 250mcg로, 혈중 알콜 농도를 100ml당 80mg에서 50mg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적용되고 있는 호흡 리터당 150mcg, 혈액 100ml당 30mg 인 기준치를 각각 50mcg와 10mg으로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자료 : NZ herald
이연희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326 | 7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367 | 8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660 | 8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5 | 16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936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551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90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887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61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81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08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7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42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10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511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62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99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919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2,008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321 | 3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707 | 3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605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686 | 3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872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