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수준의 육상경기장 다시 갖게 된 크라이스트처치

국제 수준의 육상경기장 다시 갖게 된 크라이스트처치

0 개 1,737 서현

2011년 지진으로 철거됐던 크라이스트처치의 육상 트랙이 7년여 만에 다시 들어섰다.

 

10 20() 오전에 이 지역의 체육계 인사들을 포함해 수백명의 학생들과 시청 관계자들이 종합 체육시설물들이 건설 중인 나 푸나 와이(Nga Puna Wai) 스포츠 허브’에 모였다.

 

새 트랙은 시내 남서쪽에 있는 캔터베리 애그리컬처럴 파크(Canterbury Agricultural Park)’ 인근 나 푸나 리저브 32헥타르 규모 부지에 들어서는 종합 체육시설 단지 안에 위치했다.

 

크라이스트처치에는 지난 1974년 열린 영연방 경기 당시 사용됐던 퀸 엘리자베스 2(QII) 파크에 육상 트랙이 설치돼 있었으나 지진으로 파손돼 철거된 바 있다.

 

이후 모두 1억달러 예산으로 시내 이곳 저곳에 산재한 각종 체육시설들을 한 곳에 모아 다시 건립하는 공사가 진행 중인데, 이 중 400m 규모로 국제경기 개최가 가능한 육상 트랙이 완공돼 이날 공개된 것이다.

 

캔터베리 육상협회의 관계자는 트랙도 없이 그동안 7년여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는 세계적 수준의 새 트랙을 갖게 됐다면서, 굉장한 날이며 또한 환상적이라고 기뻐했다.      

 

캔터베리 육상협회는 20만달러의 예산으로 높이뛰기 시설과 투원반, 투창 등에 필요한 보호망 등 트랙 및 필드 육상경기에 쓰이는 관련 시설들을 따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크라이스트처치의 학생들 및 육상인들은 마땅한 육상경기장이 없어 다른 도시로 2시간씩이나 차를 타고 나가야만 했었다.

 

한편 새로 문을 연 경기장에서는 이번 여름 시즌에만 모두 8차례의 국제 체육 관련 행사가 치러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트랙 완공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2개의 하키 구장이 새롭게 문을 열고 내년 4월까지는 12면의 테니스 코트와 2개의 럭비 구장이 완공될 예정이다.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29 | 8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38 | 19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91 | 19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64 | 19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34 | 19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17 | 19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92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3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2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0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53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9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8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42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1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17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47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3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83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2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65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1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47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6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