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다가빌 해변에서 상어 공격, 한 남자 중상

노스랜드 다가빌 해변에서 상어 공격, 한 남자 중상

0 개 1,544 노영례기자

금요일 오후 6시경 노스랜드 다가빌 근처 베일리스 비치(Baylys Beach) 에서 25세의 남성이 상어로부터 공격을 당했다. 

 

이 남성은 상어 공격으로 중상을 입었고 황가레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받았다.

 

세인트존 대변인은 그가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TVNZ News팀에게 말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 해변에 남아 사람들이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했다. 

 

한편, 부상을 당한 사람은 상어가 공격하던 당시 파도 타기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가빌 자원봉사 소방대장 마이클 로스씨는 피해자가 상어에게 몇 군데 물렸지만, 걷고 말하기는 할 수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다친 사람은 손과 팔꿈치, 입에 상처를 입었고 피를 흘렸다고 전했다.

 

마이클 로스씨는 다가빌에서 45년간 살았지만, 상어에게 물린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못 들어봤다며 아마도 이 지역에서는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어떤 종류의 상어가 공격했는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존 과학자이자 상어 전문가인 클린턴 더피씨는 아마도 명백한 백상아리의 공격일 것이라며 피해자의 서퍼 보드에 남아 있는 이빨 자국은 큰 백상아리의 아래턱의 이빨일 것이라 짐작했다. 그는 상어의 크기와 나이 등을 알기 위해서는 치아 자국을 측정해봐야 알지만, 현재 남겨진 자국을 육안으로 봤을 때는 적당한 크기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레이트 화이트라 불리는 백상아리는 청소년기일 때도 암컷인 경우 4.5~5.2미터의 길이에 1,800kg무게이고 수컷은 3.6미터 길이에 800kg 무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피씨는 백상아리는 연중 노스랜드 해안 주변에서 발견되며, 여름에는 해변 인근에서도 관찰된다고 말했다. 

 

백상아리의 공격은 보통 이빨로 물기를 한 후 다시 놓아주는 특징이 있어서 대부분 공격을 받은 사람들은 살아남았다. 그러나, 상어에게 물렸을 때 장기에 손상을 입거나 한 경우에는 사망한 사람도 있다.

 

1840년 이래 뉴질랜드에서는 모든 종류의 상어로부터 공격을 당한 113건 중 최근 몇 년 동안 노스랜드 해안에서 2~3건의 백상어 공격이 있었다.

 

공격을 당한 남성은 상어에게 물린 직후 해변으로 도망쳐 다른 남성의 도움을 받아 구조 헬리콥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출처 : News&TalkZB 

 

afc218bd761de65fa991c5e068cee3b3_1539979104_0596.jpg 

 

afc218bd761de65fa991c5e068cee3b3_1539981691_4697.png
▲상어 공격에 이빨 자국이 남은 서프보드 

 

afc218bd761de65fa991c5e068cee3b3_1539982213_5568.png
 

타우포 학교 화재 관련 10대 2명 방화 혐의 기소

댓글 0 | 조회 254 | 5시간전
타우포 경찰 앨런 험프리스(Alan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413 | 6시간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 더보기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533 | 6시간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459 | 7시간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558 | 7시간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98 | 16시간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145 | 1일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219 | 1일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140 | 1일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516 | 1일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491 | 1일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61 | 1일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30 | 2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074 | 2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21 | 2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71 | 2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55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0 | 3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77 | 3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37 | 3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94 | 3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797 | 3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88 | 3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73 | 3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85 | 3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