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안전 전문가, 느린 운전자 3차선 주행은 안전하지 못해

도로 안전 전문가, 느린 운전자 3차선 주행은 안전하지 못해

0 개 2,167 노영례기자

Stuff의 기사에 따르면, 도로 안전 전문가는 고속도로의 오른쪽 차선인 3번 차선에서 천천히 주행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며, 이에 대한 더 많은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논평은 지난 10월 2일 밤 10시경 오클랜드 고속도로 100km 제한 구역에서 85km로 운전하다 $150 벌금과 20점 벌점을 받은 오클랜드의 한 여성이 인터뷰를 통해 불만 제기를 한 뒤에 나온 것이다.

 

그 여성은 보통 자신은 오른쪽 차선을 이용해서 운전하는데 그 날도 운전을 하고 노스코트에 도착했을 때, 경찰에게서 벌금 청구서와 벌점을 부과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경찰이 그녀가 오른쪽 차선을 느리게 운행하는 동안 다른 두 대의 차가 진행하는 것을 방해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AA 운전 학교의 총책임자인 로저 벤씨는 Stuff와의 인터뷰에서 그 여성의 운전 방식이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교통량이 적은 야간에 100km 제한 속도의 고속도로에서 3번 차선을 이용해 85km로 주행한 것은 부적절하고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다.

 

월요일에 벤씨는 그 여성이 벌금과 벌점을 받은 것은 스피드와 관련이 없고, 그녀가 왼쪽 차선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이 도로에서 가장 좌절감을 주는 운전 방식 중의 하나라며, 많은 운전자들이 동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벤씨는 느리게 주행하는 차량은 왼쪽 차선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오른쪽 차선에서 천천히 운전하는 차량은 다른 운전자의 주행을 방해하게 되고, 안전에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며, 느린 차량은 왼쪽으로 이동해 다른 차량이 안전하게 지나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로 안전 그룹 브레이크의 책임자인 캐롤린 페리씨는 속도 제한은 목표가 아닌 한계이며, 운전을 할 때 조건에 맞추어 주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다중 차선 도로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추월하지 않는 한 계속 왼쪽 차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운전자가 조건에 맞지 않게 천천히 가면서 다른 운전자를 위험에 빠뜨리는 경우, 벌칙을 받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Stuff의 기사는 소셜 미디어와 독자들로부터 느린 운전으로 인해 다른 운전자를 위험에 빠뜨리는 경우에 대한 치열한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케빈 피너티씨와 그의 아내는 와이카토에서 오클랜드와 테 아로하 사이를 일주일에 두 번 운전한다. 그는 항상 조건에 맞지 않는 느린 주행으로 위험하고 좌절하게 하는 운전자의 행동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케빈씨는 얼마나 느리게 운전하는가는 신경쓰지 않지만, 느린 주행을 할 때는 반드시 오른쪽 차선을 벗어나서 왼쪽 차선으로 주행하라고 말했다. 그는 느린 운전이 실망스럽고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벌금형에 처해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경찰 단속 활동은 충돌, 부상 및 사망을 초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운전 행동에 초점을 맞췄다며, 불규칙하게 운전하거나 교통을 방해하는 사람들과 같은 위험한 운전 행동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한 속도 이하로 주행하거나 교통 체증이 있는 경우, 다른 차량들의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안전한 운전을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 성명서에서는 다중 차선 도로에서 느린 주행을 하거나 다른 차를 추월하지 않을 경우에는 왼쪽 차선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통부 필 트와이포드 장관은 여기에 대한 별도의 논평을 거절하면서 도로 치안 유지의 문제라고 말했다. 

 

a0ef1757f70816fdf29bb77fba6bde80_1539595446_0347.png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403 | 2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232 | 3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375 | 3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214 | 3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238 | 3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276 | 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25 | 16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43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76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83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10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15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22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8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000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3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22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4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82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5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64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6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9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5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4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