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엔 의자를 사지 말라
어떤 의자에 앉아도 다 편할 것이다.
다급해졌다고 사람을 함부로 사귀지 말라
외로움에 지쳐
누구든 다 좋을 것이다
이 사진은 찰리 양 작가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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