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위반 차량 벌금 통지 시스템, 곧 마비될 상황이라고...

과속 위반 차량 벌금 통지 시스템, 곧 마비될 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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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경찰은 과속 위반을 하는 차량에 대하여 벌금을 통지하는 시스템이 곧 마비될 상황으로 밝혔다.

 

뉴질랜드 도로공사인 NZTA와 경찰이 공동으로 제출한 보고서에서 경찰의 벌금 통지 시스템인 PIPS 시스템 (Police Infringement Processing System​)이 작동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IPS 시스템은 추가 스피드 단속 카메라들의 설치와 교통 경찰의 단속으로 늘어나는 위반 건수를 감당하기에 한계에 이르고 있으며, 이를 운영하는 데에도 상당한 비용이 들고 있고, 만일 PIPS 시스템이 과부하로 작동이 멈출 경우 다른 대체 방안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의 시스템을 대치할 방안을 찾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그 해결책을 구하지 못한 것으로 밝혔다.

 

전국적으로 가장 수익성이 좋은 스피드 카메라는 왕가레이에 위치한 것으로 2만 4천 건의 적발로 2백만 달러의 벌금 수익을 올렸으며, 금년초 서른 세 대의 카메라가 설치되었고 앞으로도 4-5십대의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3년 동안 천 8백 명의 일선 경찰들이 현장에 투입될 계획으로 정부는 밝힌 바 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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