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아기 건강식으로서의 가능성 연구 중

고구마, 아기 건강식으로서의 가능성 연구 중

0 개 1,920 노영례기자

뉴질랜드의 학자들은 고구마가 유아의 장내에서 건강한 박테리아를 증진시킬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이 연구는 고 부가가치 영양 국가 과학 챌린지(High Value Nutrition National Science Challenge)의 일부분으로 유전학, 역 유전학, 유전체학 등 기술을 제공하는 기타 분야인  "reverse metabolomics"라는 기술을 사용했다. 

 

유아 보건 프로그램 책임자인 클레어 월은 유아가 처음으로 단단한 음식에 소개되었을 때 미생물(microbiome) 또는 장내 세균(gut bacteria)의 변형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박테리아가 건강한 박테리아로 바뀌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아기가 먹는 음식이나 프리바이오틱 식품의 유형은 건강한 박테리아가 장에서 번식하도록 하는 데 정말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구마(Kumara)는 이 연구를 통해 밝혀진 식품 중 하나일 뿐으로 13,000개의 과학 출판물 보고서와 1,600개 이상의 유아용 미생물 및 면역에 관한 논문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오클랜드 대학교 (University of Auckland), AgResearch, Riddet Institute 및 Malaghan Institute 팀은 이탈리아의 IT 연구원과 함께 아기의 내장 미생물군유전체(microbiome)를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있는 식품을 확인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접근법을 제안했다.

 

연구에 참여한 할 박사는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브로콜리와 같은 다른 식품도 잠재적인 프리바이오틱 식품으로 확인되었지만, 현재 진행 중인 임상 시험은 단지 고구마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할 박사는 연구팀이 이미 40명의 아기를 참여시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 연구 결과를 얻은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아기가 첫해에 먹는 음식이 미생물 및 면역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 생장과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물질인 프리바오틱 품질을 확인한 뉴질랜드 농산물의 마케팅에 최종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할 박사는 말했다.

 

da74e2aa000eff2a375c1ca1190e4eed_1538265054_8839.jpg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4 | 12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87 | 23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39 | 24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22 | 24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74 | 24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72 | 24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07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6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0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1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76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5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6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54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3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1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9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90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81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51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58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30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