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강제력 없어, 오클랜드 고가 주택 서브리스 세입자로 골치

법적 강제력 없어, 오클랜드 고가 주택 서브리스 세입자로 골치

0 개 3,828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주택 소유자는 세인트 헬리어즈의 2백만 달러가 넘는 주택을 임대용으로 세를 주었다가 4 베드룸 집이 엉망이 되어서 세입자를 쫓아냈지만, 서브리스로 살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주인은 중국인 여성으로 2년전 중국계 사이트인 Skykiwi를 통하여 세입자를 구하였으며, 믿음이 가서 지난 2년 동안 한 번도 인스펙션을 안 한 것으로 전했다.

 

그 동안 계약을 맺은 세입자는 각 방 마다 서브리스를 통하여 수익을 챙기며, 집 관리는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살려고 집을 비우라면서 찾은 집에는 방 마다 자물통이 채워진 상태로, 각 방마다 한 가족들이 살고 있었으며, 법적 절차를 통하여 세입자를 쫓아냈지만, 서브리스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법적 강제력을 취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 관련 재판인 Tenant Tribunal에서도 불법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하여 아무런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없다고 말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도 민사 사건에 개입할 수 없어 이들은 임대료도 내지 않고 그냥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Property Investors 협회는 이런 경우 경찰이나 법적으로 불법 거주자들에게 아무런 제재를 할 수 없다는 상황에 답답한 상황으로 입장을 표하고 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해가는 KCR방송,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큰 힘으로 거듭납니다. 

 후원 계좌 02-1241-0501134-05   문의 이메일 nzkcr@hotmail.com

 

370939f9c6083d0703ee3dbdb4878b66_1538079692_6798.jpg
▲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805 | 7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439 | 7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642 | 8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378 | 8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446 | 8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412 | 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32 | 21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74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921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103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29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40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35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91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00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4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65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4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86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91 | 3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75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8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35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73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60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