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태에 파묻힌 남성, 친구가 꺼내 헬기로 구조

눈사태에 파묻힌 남성, 친구가 꺼내 헬기로 구조

0 개 1,757 노영례
어제 퀸스타운 근처 Ben Lomond에서 산사태가 난 후 파묻힌 스노우 보더가 친구에 의해 눈 속에서 구조되었다.

30세의 이 남성은 어제 오전 11시경 1,748 미터의 산에서 가파른 사면으로 약 200미터 굴러떨어져 눈속에 파묻혔다.

그는 두 대의  Lakes District Air Rescue Trust 헬리콥터가 수행한 구조 작업 끝에 구해져 산으로부터 플랜크톤의 Lakes District Hospital로 이송되었다.

Queenstown SAR 코-오디네이터 케이힐 경관은 어제 퀸스타운 주민 두 명이 산의 남동쪽에서 스키 투어 중이었다고 밝혔다. 

가파른 경사로 굴러떨어져 부분적으로 눈에 파묻혔던 남성은 그의 친구가 눈을 파헤쳐서 꺼낸 후 111을 호출했다. 

케이힐 경관은 부상당한 사람이 눈사태를 일으켰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그가 "매우 운이 좋았다"고 전했다. 

부상당한 남성은 심한 가슴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상에서 약 400미터 아래에 생긴 "길고 좁은"눈사태는 약 200미터에 이른다.

다행히 어제 눈사태 직후 헬리콥터가 구조 작업을 수행하기 "좋은 비행 조건"이었던 것으로 헬리콥터 조종사는 말했다. 한 대의 헬리콥터는 긴 선을 이용해 부상자를 끌어올렸고 또다른 한대는 응급 구조 대원과 스키 패트롤러 두 명을 실어 사고 현장 인근에 내려주었다.

케이힐 경관은 이 산 정상까지의 트랙은 주간 보행자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선로에서 이탈한 사람들은 매우 가파른 지형 속에서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News&TalkZB


189fb7e242de5177daf7c28b738fe261_1535151839_2297.png

189fb7e242de5177daf7c28b738fe261_1535151630_8747.jpg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539 | 4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285 | 4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452 | 4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264 | 4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300 | 5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325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61 | 17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51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98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89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16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21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25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9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002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3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35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4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83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8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70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6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30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5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