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위치 기록, 사용 중지해도 저장하고 있어

구글 위치 기록, 사용 중지해도 저장하고 있어

0 개 2,041 노영례

위치 기록이 일시 중지된 경우에도 일부 구글 앱은 시간이 표시된 위치 데이터를 자동으로 저장한다.  구글은 사용자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명확히 알기를 원하는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사용자의 움직임을 기록한다.

 

Associated Press의 조사에 따르면, 구글의 위치 기록을 하지 말라는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해도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에서 많은 구글 서비스가 위치 데이터를 저장한다. AP의 요청에 따라 Princeton의 컴퓨터 과학 연구자들은 이같은 것을 발견하고 확인했다.

 

대부분의 경우, 구글은 사용자의 위치 정보 사용 권한의 설정에 따라 동작한다. 구글 지도와 같은 앱은 탐색을 사용하면 위치에 대한 접근을 허용할 것인지를 먼저 묻는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 위치를 기록하도록 동의하면, 구글 맵은 사용자의 일일 움직임을 매핑하는 "타임 라인"에 해당 기록을 표시한다.

 

분당 이동 거리를 저장하는 것은 개인 정보 위험을 초래하며 경찰이 용의자의 위치를 결정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구글은 사용자가 어디 있었는지의 위치 기록을 기억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해서 구글 서포터 웹페이지에는 언제든지 위치 기록 사용을 중지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위치 기록 사용을 중지하면 이동한 장소가 더 이상 저장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다.

 

예를 들어 구글은 지도 앱을 열었을 때의 위치에 대한 스냅 샷을 저장한다. 안드로이드 휴대 전화에서 사용자가 대략적으로 어느 장소에 위치하면 자동 일일 날씨 정보가 정확하다. '초콜릿 칩 쿠키'또는 '키즈 과학 키트'와 같은 위치 정보와 관련이 없는 검색어는 평방 피트까지 정확한 위도와 경도를 찾아 구글 계정에 저장한다. 

 

개인 정보 보호 문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약 20억 명의 사용자와 지도 또는 검색을 위해 구글에 의존하는 수억 명의 전세계 아이폰 사용자에게 영향을 준다.

 

프린스턴 컴퓨터 과학자이자 연방 통신위원회 조나단 메이어 집행 국장은 사용자의 선호도에 위배되는 위치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어 연구실의 한 연구원은 여러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AP의 발견을 확인했다. AP는 동일한 작동을 발견한 여러 대의 아이폰에서 자체 테스트를 실시했다.

 

출처  News&TalkZB 

 

665f0accd4c4614f54cd731f8f993b83_1534223664_7419.jpg
 

한편 한국에서는 구글의 위치 서비스를 꺼도 정보 수집이 된다는 것에 대한 사실이 알려졌었다.  2017년 11월 21일 IT매체 쿼츠가 안드로이드 OS 를 설치한 모든 기기에서 위치정보 서비스 설정을 꺼도, 심지어 심카드가 없는 경우에도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수집해 구글과 연결된 기지국에 전송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구글은 당시 셀ID 코드라고 불리는 기지국 정보를 암호화해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었고 지난해 11월말경에 이런 기지국 데이타 수집 기능을 제거할 수 있는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ASB 주택대출·정기예금 금리 인상…키위뱅크도 동참

댓글 0 | 조회 576 | 3시간전
ASB가 새 주 첫날 주택담보대출과 … 더보기

캐시백 전쟁에 141억 달러 리파이낸싱 급증

댓글 0 | 조회 297 | 3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통계에 … 더보기

여름 복귀…한 주 맑음 후 금요일 전국 비

댓글 0 | 조회 260 | 3시간전
이번 주(2월 9~13일) 북부·중부… 더보기

타우포 학교 화재 관련 10대 2명 방화 혐의 기소

댓글 0 | 조회 352 | 9시간전
타우포 경찰 앨런 험프리스(Alan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554 | 10시간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 더보기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729 | 10시간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565 | 10시간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735 | 11시간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57 | 20시간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179 | 1일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250 | 1일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177 | 1일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530 | 1일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503 | 1일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68 | 1일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40 | 2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097 | 2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32 | 2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76 | 2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62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3 | 3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81 | 3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39 | 3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96 | 3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823 | 3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