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출범식 및 차세대포럼 가져.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출범식 및 차세대포럼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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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회장 우준기) 제14기 출범식과 차세대포럼이 27일(목) 오클랜드 스탬포드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민주평통 한국 사무처의 김대식 사무처장과 노광일 대사 및 평통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출범식에서 우준기 회장은 창조적 실용주의를 밑바탕으로 정부의 '상생 공영'정책을 교민에게 알려 이해하게하고 일하면서 존경받을 수 있는 민주평통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에서 말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노광일대사
축사를 하고 있는 노광일대사
 
노광일 대사는 축사에서 각계에서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로 선출된 민주 평통이 뉴질랜드 동포전체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게끔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하며, 양국간 교류활성화의 튼튼한 다리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메시지 영상
이명박 대통령의 메시지 영상
 
이 날 민주평통 측은 이명박 대통령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평통은 제2의 창립을 선언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라는 점을 말하며 “국민적 기대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 국민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한 선봉이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 “국민통합의 장정에 민주평통이 힘을 모아 다양한 의견을 녹여내는 뜨거운 용광로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주평통의 활동방향을 말하고 있는 김대식 민주평통 한국 사무처장
민주평통의 활동방향을 말하고 있는 김대식 민주평통 한국 사무처장
 
민주평통 한국 사무처의 김대식 사무처장은 민주평통 활동방향에 대한 소고를 30분간 이야기 하면서 상생 공영의 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 중심체를 비젼으로 실용적 정책 건의의 추진으로 남북 상생 공영 기여, 통일 무지개 운동 전개로 국민 통합 선도 및 통일시대 준비,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 축으로 세계속의 통일 한국 실현 기반 구축, '노블래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실천을 통한 국민속의 민주평통 구현의 4가지 활동방향을 열거하였다.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는 14기 협의회 사업 추진 계획으로 통일에 관한 정보 수집 토의발표, 년 1회이상 교민들의 통일의식에 관한 여론조사, 통일에 관한 강의실시, 간담회 개최, 교민자녀 통일관 부여를 심의에 부쳐 통과했다.

4시부터 열린 2부 행사 차세대 포럼은 오클랜드대 한국학부 교수 송창주교수와 오클랜드대 대학원 상과 재학중인 지동현씨가 발표자로 나서 '차세대, 다문화주의, 그리고 민족통일의 기초조건' 과 '1.5세대와 유학생들의 남북문제에 대한 인식개선 방법과 기여방법'을 발표하고 각 발제문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뉴질랜드협의위원은 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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