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프로그램 Mates & Dates에 $18m 투입,돈 낭비라 혹평

성교육 프로그램 Mates & Dates에 $18m 투입,돈 낭비라 혹평

0 개 1,695 노영례

건강한 성교육 프로그램인 Mates and Dates는 관계 기술 및 행동을 가르침으로써 성적 및 데이트 폭력을 방지하도록 고안되었다. 그것은 친구와 가족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관계에 관한 것으로 이 프로그램은 2014 년 8 개의 중등 학교에서 시범 운영되었다. Mates & Dates 프로그램은 'Roastbusters'스캔들에 따라 ACC(Accident Compensation Corporation)에 의해 개발되었다.

 

최근 이 성교육 프로그램을 180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전국 고등학교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한 전문가들은 돈 낭비라고 혹평했다.

 

Mates & Dates 이니셔티브는 현재 전국적으로 최대 18만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Mates & Dates는 Year9~Year13까지의 학생들에게 청소년 전문가 혹은 카운셀러와 같은 외부인이 1년 내내 가르친다.

 

이 프로그램은 2013년에 10대 소년들이 술에 취해 미성년자 소녀와 섹스하는 것을 페이스북에 자랑스럽게 올린 악명 높은 로스트버스터스(Roastbusters) 스캔들로 인해 고안되었다

 

교사, 연구원, 실무자 및 부문 리더들로 구성된 전국 성보건교육 그룹은  모든 고등학교에 이 프로그램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지속적인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 그룹의 대변인인 오클랜드 대학 케이티 피츠패트릭 교수는 이 프로그램에 1,800 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것은 공적 자금의 낭비라며, 그 돈은 훌륭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교사와 학교에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케이티 피츠 패트릭 교수는 성 건강과 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절대적으로 모든 학교에서 관계, 동의 및 성교육에 투자해야 하며 교사들에 의해 전달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패트릭 교수는 효과적인 교육 실천 및 교육 정책과 일치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 프로그램에 기금이 투입되어 사용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전국 성보건교육 그룹은 여러 학교가 Mates & Dates 프로그램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고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보건 교육 교사와 마오리 -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마오리와 파시피카 학생들에게 이 주제를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 결함이 발견되었다고 지적했다.

 

가장 최근의 Mates & Dates 평가[ACC, 2017]에 따르면 36%의 학생들이 과정 평가에 좋게 평가하지 않았으며, 소년들과 Pasifika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열중하지 않을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전국 성보건교육 그룹은 Mates & Dates에 대한 투자 규모를 엄청나게 확대하기로 결정한 것은 건강 교육 부문에 놀라운 일이 되었다며, 해당 지역의 이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교육 자료의 개발이나 사용된 교수 접근법에 대해 아무런 조언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출처 ; News&TalkZB


c32a3eb60094c5394fb7d2fa09b4a1a2_1534039150_8114.jpg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805 | 7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439 | 7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642 | 8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378 | 8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446 | 8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412 | 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32 | 21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74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921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103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29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40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35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91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00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4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65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4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86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91 | 3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75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8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35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73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60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