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 한 남성, 전화 '사기'로 7만 달러 잃어

더니든 한 남성, 전화 '사기'로 7만 달러 잃어

0 개 2,395 노영례

더니든의 한 남성이 은행 창구 직원이 그를 해킹하려 할 수 있다고 속이는 '사기'에 넘어가 7만 달러를 잃었다.

 

컴퓨터나 노트북(랩탑) 수리 및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인 Geeks on Wheels의 캐시 엠프손 대표이사는 지난 몇 주 동안 이러한 비슷한 유형의 사기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캐시 엠프손씨는 한달에 약 200건의 사기 전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지난 2주간 사기 전화가 오는 경우가 두 배로 증가되었다고 말했다.

 

사기범들은 피해자에게 다른 사람들이 그 계좌를 해킹할 수  있다며 전화로 경고를 보내고, 피해자의 돈이 다른 계좌로 이체되었다고 믿게 만들면서 허구의 해커를 잡기 위해 피해자의 돈을 다른 해외 계좌로 이체하도록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 사기꾼들은 피해자의 컴퓨터에 접속해 은행 계좌 비밀번호를 수집한다.

 

캐시 엠프손씨는 사기꾼들이 실제로 은행의 직원들이 피해자들을 해킹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들면서 피해자가 자신들을 믿게 하고 피해자의 협조로 은행의 해킹하는 직원을 붙잡자고 설득한다고 말했다.

 

더니든의 한 남성은 가장 최근에 발생한 사기의 피해자이다. 그는 지난 화요일에 7만 달러를 잃어버렸다고 Geeks on Wheels에 전화를 걸었다.지난 금요일에는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여성도 2만 달러를 사기 맞았다.

 

캐시 엠프손씨는 돈이 다른 은행 계좌로 빠르게 이체되고 현금으로 빠져나가면 다시 회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부 은행은 일정 기간 동안 돈을 재전송할 수 없지만, 피해자는 일반적으로 자신이 해킹당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사기꾼들이 해커들에게 또다른 기회를 준다고 속이며 피해자가 자신의 은행 계좌에 로그인하지 말 것을 경고했기 때문이다.

 

더니든과 크라이스트처치의 피해자는 나이 많은 노인이 아니었지만, 단순히 해커들을 잡으려고 돕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로 정의로운 마음이 사기꾼들에게 오히려 먹이감이 된 경우였다. 엠프손씨는 기꺼이 다른 사람을 돕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사건은 매우 무섭고 끔찍하다고 표현했다.

 

사기꾼들은 또한 의심을 불러 일으키지 않도록 피해자들이 사는 도시의 지역 번호를 이용해 전화를 한다. 엠프손씨는 모르는 사람에게서 오는 전화는 일단 경계하라고 말한다. 

 

엠프손씨는 큰 컴퓨터 회사들이 개인 피해자들의 해킹 당한 것을 상관하지 않으며, 컴퓨터 회사에서 개인 사용자들에게 해킹 당할 것을 우려해 은행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요청하는 일이 없음을 강조했다. 어떤 사람이 큰 컴퓨터 회사나 또는 다른 핑계를 대고 전화를 건다면 바로 반응하지 말고 회사 이름과 부서, 전화 번호, 전화 건 사람의 이름을 적은 후 정말 그 번호가 그 회사의 대표전화가 맞는지와 그런 사람이 근무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비슷한 유형의 사기 사건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은 0800 4 A GEEK (0800 424 335)로 전화를 해서 무료로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News&TalkZB

 

eb7d51f2200aa324f4cde1865d5e1177_1533179647_2967.jpg
 

ASB 주택대출·정기예금 금리 인상…키위뱅크도 동참

댓글 0 | 조회 738 | 4시간전
ASB가 새 주 첫날 주택담보대출과 … 더보기

캐시백 전쟁에 141억 달러 리파이낸싱 급증

댓글 0 | 조회 380 | 4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통계에 … 더보기

여름 복귀…한 주 맑음 후 금요일 전국 비

댓글 0 | 조회 319 | 4시간전
이번 주(2월 9~13일) 북부·중부… 더보기

타우포 학교 화재 관련 10대 2명 방화 혐의 기소

댓글 0 | 조회 362 | 11시간전
타우포 경찰 앨런 험프리스(Alan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581 | 11시간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 더보기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774 | 12시간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585 | 12시간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765 | 12시간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71 | 21시간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192 | 1일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254 | 1일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182 | 1일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531 | 1일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504 | 1일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68 | 1일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43 | 2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103 | 2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37 | 2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80 | 2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65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5 | 3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81 | 3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40 | 3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97 | 3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832 | 3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