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이른 시간에 차에서 발사된 총격으로 인해 청소년 3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부 오클랜드의 파파쿠라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16살 두 명과 18살 1명이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오늘 새벽 1시경 윌슨 플레이스(Wilson Place)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을 향해 차로부터 총이 발사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총격이 특정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일반인들에게 위험이 없다고 말한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관련해서 정보가 있는 사람들은 경찰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