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단열재 시공 오클랜드 최다 공급

주택 단열재 시공 오클랜드 최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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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주택 단열재 시공 계획으로 뉴질랜드 국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한 보낼 날이 머지않았다. 특히 오클랜드는 인구수가 많은 점 등을 감안해 다른 지역보다 주택 단열재 시공이 가장 많이 승인되었다.

현재까지 정부로부터 주택 단열재 시공이 승인된 뉴질랜드 주택 수는 총 3282채로 그 중 오클랜드에는 809 가정이 새로운 난방장치 시공이 승인 받았고, 오타고에는 159 가정만이 주택 단열재 시공이 승인된 상태이다.

웰링턴은 308가구가 주택 단열재 시공이 승인됐다.

따듯하고 쾌적한 환경의 주택환경을 원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주택 단열재 시공을 승인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 단열재 시스템이 초기 예상했던 것 보다 국민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민당 정부는 2000년 이전에 지어진 집들을 대상으로 3억 2천 3백3십만 불의 예산을 투입해 7월 1일부터 18만 가구 이상에 단열재 시공을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정부는 첫 해 27,500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며, 단열재 시공과 클린히팅(clean-heating) 설치를 각 주택별로 필요에 따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뉴질랜드의 140만 주택가운데 90만 가구가 주택단열재 시공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운리(Brownlee) 에너지자원 장관은 앞으로 주택 단열재 시공이 승인되는 가정은 증가될 예정으로 새로운 계약을 통해 국민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알맞은 난방설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택 단열재 시공에 관한 더 자세한 자료와 지원 대상에 해당 되는지의 여부는 www.energywise.govt.nz 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자료출처: NZ 헤럴드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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