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캔터베리 등, 최대 시속 130km 강풍 예상

남섬 캔터베리 등, 최대 시속 130km 강풍 예상

0 개 1,557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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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남섬 마운트 쿡에는 최대 시속 85km의 강풍이 기록했고,  캔터베리, 사우스 랜드, 클루타, 말보로 등과 북섬 웰링턴,와이라라파에서 최대 시속 130 킬로미터의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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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피요르드랜드에는 폭우와 홍수, 산사태 등 경고가 내려졌다.

 

MetService의 기상 학자 에이프릴 클락씨는 남섬에 오늘 악천후가 기세를 부리고 밤새 북쪽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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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이미지 : 출처-MetService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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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섬에 불어닥친 폭우와 강풍이 오늘밤 타라나키와 같은 북섬 일부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며 베이 오브 플렌티 같은 가장 동쪽 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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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악천후는 폭우와 강풍, 뇌우와 우박, 소나기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 알려졌다.

 

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서해안은 특히 뇌우와 소나기가 심해질 수 있다고 전해졌다.

 

일요일에 센트럴 오타고, 사우스랜드, 클루타는 폭설 예보도 있다.

 

Arthur 's Pass, Lindis Pass, Milford Road, Crown Range Road , Lewis Pass에 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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