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오클랜드 주택 판매 감소

겨울, 오클랜드 주택 판매 감소

0 개 1,892 노영례

겨울에 접어든 지난 6 월 전국 주택 판매량이 1.6 % 하락하면서 주택 시장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부동산 업계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에서 판매된 주택의 수는 5월의 2445 건에서 1834 건으로 떨어졌다. 이 추세는 전국적으로도 분명하게 나타나 16 개 지역 중 여덟곳에서 판매 건수가 크게 감소했다.

 

주택 판매량은 웨스트 코스트가 전년대비-25.7 %로 14 월 만에 가장 낮은 판매량을 보였으며, 와이카토 또한 전년대비-14.0 %로 14 개월 동안 가장 낮은 판매량을 보였다. 웰링턴은 전년대비 -10.6 %, 오타고는 전년대비 -8.3 % 등으로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오클랜드를 제외한 뉴질랜드 주택 중간 가격은 지난 6 월, 2017년보다 7 % 상승한 46만 달러를 유지했다. 

 

REINZ(The Real Estate Institute of New Zealand)의 최고 경영자 빈티 노웰씨는 주택 공급 부족은 뉴질랜드 전역의 대다수 주택 가격에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이후,  16 개 지역 중 12개 지역에서 주택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주택 공급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주택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클랜드 시티의 주택 중간 가격은 지난 달 5월 $935,000에서 $975,000 로 상승한 반면, 오클랜드 전지역 주택 중간 가격은 $856,000 달러에서 $850,000 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전국적으로 판매 가능한 부동산의 수는 23,507 건에서 3.8 % 감소한 22,605 건으로 12개월 전보다 902 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지난 2017년 9월 이후 9 개월 동안 가장 낮은 재고 수준이다.

 

뉴질랜드 전역의 세 지역에서만 연간 재고량이 증가했다. 넬슨은 연평균 24%의 증가율로 주택 판매 대기가 310건에서 385건으로 가장 높은 재고 수준 증가율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와이카토는 9.9% 증가율로 153건의 주택 판매 대기건수가 추가되었다. 캔터베리는 2.6% 증가율로 86건의 주택 판매 대기건수가 추가되었다.

 

오클랜드의 연간 재고량은 8,560건에서 8,356건으로 지난 9개월 동안 가장 낮은 재고 수준을 보였다고 REINZ측에서는 밝혔다.

 

출처 :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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