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한 시간에 31.3mm 폭우, 코로만델은 홍수와 산사태

알바니-한 시간에 31.3mm 폭우, 코로만델은 홍수와 산사태

0 개 2,617 노영례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북섬 코로만델에서는 산사태와 홍수 등 피해가 발생했고 일부 도로는 폐쇄되었다.범람으로 인해 2번 국도  Tairua와 1번 국도 Paeroa 사이의 도로가 폐쇄되었다.

 

오늘 정오를 기준으로 코로만델 지역에는 어제 저녁 7시부터 107.5mm의 비가 내린 것으로 기록되었다.템즈강 남쪽의 마타토키 지역 주민들은 식수 부족에 직면해 있다.템즈-코로만델 지역 카운실 대변인은 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물탱크 차량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 외 북섬 여러 지역에도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타라나키 지역에는 강풍으로 인해 운전자들이 조심하라는 경고가 내려졌다. 강풍은 New Plymouth와 Opunake사이의 국도 45번에 타격을 가했고, 경찰은 긴급하지 않다면 되도록 운전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이 지역에는 일부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기도 했다.

 

악천후는 오클랜드에도 정전 등 피해를 입혔다.

 

하우라키 걸프에는 시속 113km의 강풍이 불었고, 오클랜드 일부 지역에는 오늘 이른 시간 한 시간에 34.5mm의 폭우가 쏟아졌다.

 

니와에 따르면 알바니는 오늘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31.3mm의 폭우가 내렸다. 이 폭우로 인해 저지대 지역에 많은 홍수가 발생했고 오클랜드에서 가장 많이 차가 몰리는 일부 도로가 파손되었다. 북부 고속도로의 오테하 벨리 로드 진입로와 로즈데일 진입로는 폭우로 인해 두 개의 차선이 잠시 폐쇄되기도 했다.

 

와크워스 지역으로 이어지는 1번 모터웨이는 차량 정체가 심했다.

 

또한 미션베이로 연결되는 타마키 드라이브는 만조와 홍수 때문에 범람되어 일시 폐쇄되었다가 다시 재개되었다.

 

베이 오브 플렌티의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주민들은 오늘 아침 만조와 겹치는 시간대에 내리는 폭우에 대비해 조심할 것을 경고받았다.

 

오클랜드의 오늘 아침 만조는 8시 53분이었고, 밤 9시 19분에 다시 만조 시간이 돌아온다.폭우와 함께 만조 시간이 겹치면 해안가 저지대 도로는 침수 위험이 있으며, 저지대에 위치한 주택들도 범람의 위험이 있다.

 

출처 :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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