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베이 오브 플랜티의 한 폭포 인근에서 시체가 발견되었고 경찰은 살인 사건으로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루이스 워너 수사관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살인 사건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어제 오전 11시 30분경 타우랑아의 맥클라렌 폭포 다리 아래에 있는 물체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다.
워너 수사관은 사망 원인 등을 밝혀내기 위해데 시신은 검시관에게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조사가 초기 단계이고 경찰은 어제 McLaren Falls Road에서 의심스러운 행동을 목격한 사람은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는 타우랑가 경찰 07 577 4300 번호를 이용하거나 익명 제보하는 Crimestoppers 전화 0800 555 111로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