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 면허 소지자, 시속 212km 과속으로 달리다...

제한 면허 소지자, 시속 212km 과속으로 달리다...

0 개 2,050 노영례

북섬 로 헛에서 제한 면허 소지자가 시속 212km로 과속 경주하다 경찰의 단속에 걸려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32세의 티피와 마이클 피터 케레메티 리와이씨는 지난 목요일 헛 밸리 지방 법원에 출두해 2번 국도에서 과속으로 걸린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리와이는 제한된 면허 소지자로 지난 3월 8일 밤 9시경 Holden Commodore​를 몰고 달리고 있었다. 그는 러너 라이센스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당시 또다른 운전자와 속도 경주를 하며 리와이 차가 시속 212km를 달릴 때, 다른 운전자는 시속 186km로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 당시 도로에는 다른 차량이 있었다.

 

도로 경찰은 경주하는 두 대의 자동차를 발견하고 그들을 추적해 실버 스트림 근처에서 차를 멈추게 한 후 리와이를 체포했다. 다른 운전자인 38세의 제이슨 레슬리 캠벨 역시 어퍼 헛에서 체포되었다.

 

두 운전자는 모두 28일 동안 운전 면허가 정지되었으며, 차량은 압수당했다.

 

리와이의 유죄 판결은 리무타카 레인지 남쪽에서 시속 300km로 과속한 두 명의 "미치광이"오토바이 운전자가 목격된지 한달 만에 나온 것이다. 지난 6월 2일 2벅 국도에서 한 대의 오토바이는 시속 272km, 또다른 오토바이는 시속 300km 이상 달리며 경주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어퍼 헛 시장은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과속 정도가 "절대적인 정신 이상"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6년에는 제한된 면허인 러너 라이센스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의 단속을 피해 시속 232km로 도망하다가 사고로 숨졌다. 당시 운전자는 와이카토 도로에서 과속하다 경찰의 단속에 걸려 도망치다가 사고를 내고 사망했다.

 

뉴질랜드 도로에서의 과속으로 인한 교통 사고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로 인한 사망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출처 :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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