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에서 뺑소니차에 치인 한 명이 사망했다.
30세의 스테판 피어스-로우씨가 지난 7월 5일 목요일 밤에 사망했다.
피어스-로우씨는 목요일 새벽 2시 30분경 달링톤에 있는 집 근처에서 개들을 데리고 산책하다 차에 치였다.
그는 그의 집에서 나온 후 Gayhurst Road 다리 근처에서 차 사고를 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그의 개 두 마리는 근처에서 무사히 발견되었다.
경찰 관계자는 피어스-로우씨는 치고 달아난 차량을 찾기 위해 근처의 CCTV 영상을 게속 조사 중이며 현장에 남아 있는 깨진 자동차 부품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은 사고 현장을 목격한 사람이나 뺑소니차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03 363 7400 전화로 크라이스트처치 벤 롤톤 경관에게 알리거나, 익명 제보가 가능한 0800 555 111 전화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