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한 간호사가 주위 간호사들과 간병인들을 끈임 없이 괴롭혀 간호사 자격증이 취소되고 9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
호세 미겔 디씨는 징계 위원회로부터 7건의 혐의를 인정받았다.
디씨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오클랜드 리무에라 케어 홈에서 일하며 클리니컬 매니저가 되었다.
지난 2년간 그는 5명의 간호사들과 간병인들을 괴롭히고 그의 제안을 거부할 경우 해고하겠다고 협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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