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밤, 오클랜드 그레이린의 그레이트 노스 로드에 있는 하이라이트 데어리에 강도가 들어 주인과 그 아들이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부상을 입은 사람들은 데어리 주인인 50대 엄마와 그 곳에서 일하던 20대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 밤에 두 사람은 오클랜드 시티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한 명은 생명이 위중할 정도의 부상을 당했고, 다른 한 명은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칼로 무장한 두 명의 남자가 그레이트 노스 로드의 하이라이트 데어리에 침입해 카운터 뒤쪽에 칼을 휘두른 것으로 발표했다.
수요일 아침, 강도가 든 데어리에는 경찰 차단선이 설치되었으며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